
1.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가슴속에 작은 구멍 하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마음이 텅비고 외로운 것 같단다. 그런데 사랑을 하게 되면 그 구멍에 꼭 맞는 큐피트의 화살이 꽂히면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 화살을 마구 흔들어서 상처를 주거나 먼지가 끼도록 가만히 내버려둔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닐 것이다. 나무는 심는 것보다 가꾸는 것이 중요하듯 사랑도 마찬가지다. 2. 자동차의 왕이자 애처가로 유명한 헨리 포드에게 기자가 물었다. "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 싶습니까? 그러자 헨리 포드는 " 아내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다음 세상에 무엇으로 태어나도 상관없습니다. " 라고 대답했다. 여자들의 작은 행동, 짧은 한마디가 당신 남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3.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 경기 우승자의 노하우는 절대 초반부터 1위로 달려나가지 않는 것이다. 계속 2위 그룹에서 견제하다가 막판에 1위로 역전한다. 평생을 달려야 하는 사랑의 레이스에서 절대 초반부터 힘빼지 말자. 사랑의 레이스에선 단독 1위는 없고 공동 1위는 있을 수 있다. 4. 사랑은 사골 국물과 같아서 열정과 관심과 정성으로 따뜻하게 데워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차가워져서 불안과 단점이 기름기처럼 하얗게 뜨게 된다. 사랑은 스킨십으로 , 따뜻한 말 한마디로 항상 데워야 한다. 불이 꺼지는 그 순간이 헤어짐을 예고하는 것이다. 5. " 유츠프라카치아 " 라는 식물은 모르는 사람이 건드리면 살짝 닿기만 해도 죽는다. 그런데 오늘 한 번 만진 사람이 다음날 가서 만지고 또 만져 계속해서 정성을 쏟으면 아주 오래도록 잘 산다. 사랑할 때도 한 번 상대방의 마음을 건드리면 끝까지 다치지 않게 보살펴 주어야 한다. 상대방을 사랑해서 이해하는 게 어려운 것은, 이해는 영어로 understand, under(아래에) + stand(서서)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면 사랑은 깨진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배려와 약속,이것이 진정한 사랑일 것이다. 6. 키스의 순 우리말은 "심알을 잇는다 " 이다. 풀이하면 심알, 즉 마음속의 핵을 서로 잇는 것, 그래서 진실한 정이 통하고 사랑하는 사이에서만 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것 , 지금 '심알 잇기'를 하는 애인이 있다면 그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단순한 호기심이 나 심심하다고 눈을 돌리면 결국 마음속 핵에 상처만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