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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못 참겠어요~복수할 방법없을까요?

건들지말라규~ |2006.07.27 10:36
조회 548 |추천 0

저는 평일엔 회사를 다니고 주 5일근무로 주말에 시간이 많은 관계로

생활비도 보텔겸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회사서는 특별히 스트레스 주는사람도 없고...특별히 저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상사들도 특별히 혼내킨다던가 꾸중하시는 분이 없거든요.제가 직장운이 좀 있는지..편하고..

친구들이 다 부러워들 합니다..좋은 직장잡았다고...

그런데 회사에서도 않받는 스트레스를 아르바이트 와서 받으니까 너무 짜증이 나네요.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다른 애들은 다들 착하고 귀엽습니다.

근데 그중 유독 23살짜리 기지배가 하나 있는데요..

 

가만 보니까 이기지배 알바하는곳의 남자란 남자는 다 건드리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하고 상관없으니까 건드리고 다니던 무슨 짓을 하건 뭐 제가 상관할거 없죠..

그래서 참 인생 복잡하게 산다고만 생각했지 별다른 생각이 없었습니다.

제 보기에 그곳에 직원같은 알바도 한명있는데...

아무리 봐도 그 직원과는 뭐 엔조이 관계같습니다.

 

한번은 회식을 했는데 평일 새벽에 했기 때문에 저는 잠깐 엉덩이만 붙이고 금방 일어나야

했습니다. 다음날 회사출근 해야 하기때문에..

처음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이기지배하고 주방일 하는 26오빠하고 저 앉고 나머지는 저쪽으로

앉아서 분리된 느낌이 있더군요..

 

그런데 뜬금없이 이오빠어떠냐는둥 착하고 좋다는둥 막 이어주는 분위기 입니다..

저도 솔직히 괜찮다고 생각은 했지만..그 오빠 는 그닥 좋은 기분이 아닌것 같더군요..

제가 보기엔...제 짐작으로 미루건데..그 오빠하고도 무슨 썸씽이 있지 않나 싶더군요..

 

자기가 귀찮으니까 떠넘기는 뭐...암튼 이건 좀 제 오바일 수도 있지만..

결정적인건..나 금방일어나야 된다고 말을 하고 조용히 술만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자기도 가야 한다고 같이 일어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자고 일어나고 인사를 하는데..그 기지배 엔조이같은 남자가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택시를 잡을라고 섰는데..그 기지배 뒤에서 안구 지롤 을 합니다..둘이

조용히 들어가지 않겠군...이란 생각들정도로 스킨쉽하고 그러더라고요..

 

암튼 그래서 빨리 자리를 피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얼릉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그런데 뭐 제가 엔조이라고 생각한게 둘이 사귀는거 같지는 않더라고요..

이기지배 일끝나고 친구랑 술마시러 나가서 술취해서 다시 가계로 기어들어오더니

 

가게안에서 엔조이 또 뒤에서 껴안고 지롤하는것도 봤구요..

그런데 서로 사귀는거 같지는 않은게..뭐 기지배는 남자친구가 생겼네(그 남자 아님)뭐

 

어쩌네 떠벌리고 다니고..(그 남자한테 질투심 유발하는듯도 보이고요..나중에 뭐 나한테

거짓말이라고 귓속말로 말하더라고요..뭐하는짓인지..암턴)그 엔조이 남자는 소개팅을

받네 마네..그러더라고요..

 

아무튼 여기까지는 나한테 피해 않줬으니까 지들끼리 지지고 볶던 상관않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한번 엔조이가 그 기지배 질투심을 유발하려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제생각엔

 

여자가 더 안달내는거 같이 보이지만)제가  좀 말랐거든요..그 기지배는 키가 좀 있어서..(저도

작은키는 아니지만 키에 비해 좀 말랐어요..근데 그기지배는 뭐 적당히 제 보기엔 볼륨감 있는

몸매정도..170정도는 되보이고요..저보다 약간 커보이는거 같아 보여서..)암튼 그 엔조이가

제 팔을 잡으면서 아유~왤케 말랐냐...밥좀 많이 먹어야 겠다..니는 밥좀 고만 먹구..(그 기지배)

그러더라고요..솔직히 속으로 지들끼리 지지고 볶지 난 왜 이용하고 지롤이야..생각했지만

걍 웃으면서 내비뒀죠...

 

근데 문제는 그 기지배가 그뒤 부터인지 그 전부턴데 제가 둔해서 몰랐는지..모르지만..

은근히 신경을 걸드라고요..지 기분 좋을때는 괜히 친한척 뭐를 시킬때도

언니 이것줌 해주시면 않될까요? 뭐 이런식으로 부탁조로 애기하는데 ..솔직히 전 별루 엥간히 말두

없고...누구랑 특별히 친한친구 아니면 적당한 관계만 유지하지 친하게 지내지 않거든요..

지 기분이 뭐때문에 상했는지 지 기분 나쁘면 (얼굴에 나 기분나빠요..티가 팍남)언니 이거해요..

 

요지롤 해요..지가 나한테 텃세라면 모를까..(가게 분위기가 별루 텃세 부리고 그러는 분위기는

아니에요)지도 단순히 알박고 시키고 자시고도 없을텐데..

이게 또 사장이 서른이에요..사장도 구워 삶았는지...(사장도 엔조이 같음)

 

(모든 남자를 쥐고 흔들어야 속이 쉬원한가

봐요)좀 실세를 줬달까..뭐 그래요..(솔직히 일도 오래했으니까 그런것도 있지만요)

한번은 사장하고 나하고 밥을 먹고 있는데 와서 언니 사장님이 나 오픈만 하면 자꾸 전화해요

 

그러더라고요..그래서 왜? 라고 했더니 몰라요 좋아하나봐요..이지롤..-_-

그냥 썩소 한번 날려줬는데..

사장이 장난으로 막 때리고 놀더라고요..

그리고 엔조이라고 생각한게 사장도 애인이 따로 있는거 같지만..

 

틈만 나면 그 기지배 가게에서 사장 안마해줘요..-_-

조근조근...

암튼 그냥 다 내 추축일 뿐이지만..암튼

 

그리고 제가 좀 둔해서 당하는지 잘 몰라요..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어요..

탈의실서 문이 잠구는게 고리로 되있는데 그렇게 잠그고 옷을 갈아입고 있었죠..

 

근데 제가 옷갈아 입으러 들어가는거 분명히 봤거든요..들어와서 인사하고 들어갔으니까

근데 이기지배가 탈의실문을 덜컥 거리는거에요..

그래서 잠겨있으니까 열어보고 않열리면 가겠지 싶어서 계속 갈아 입고 있었어요..

 

근데 이기지배가 문을 억지로 계속 한참 잡아당기더라고요...그래서 고리가 풀려서 문이 열렸어요

전 황당해서 어여 닫아..그랬는데 이기지배 히죽거리면서 몸을 옆으로 틀어서 밖에서 보이게

한참 서있더라고요..홀이 다 보이는데..-_- 전 바지를 벗고 있었고..어이가 없어서 저는 계속

 

닫으라고만 외쳤죠..한 십여초간 그러고 서있더니 닫더라고요..-_-

솔직히 일케 당하고도 전 그기지배가 일부러 그런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이상하다고만

생각했고..절 골탕먹일라고 그런거라고 생각을 못했죠..

 

(제가 좀 둔해요__)그래서 나와서 너는 왜 닫으라니까 않닫고 그러니..좋게 웃으면서 애기했어요

그러더니 히죽히죽 웃으면서 미안하다고도 않하더라고요..

나중에 생각하면 할 수록 기분이 나쁜거에요..그래서 친구한테 애기했더니 그 기지배가 널 시기해서

 

골탕먹인거 같다고 아주 못된뇽이라고 막 욕하더라고요..

날 골탕먹인거라고 생각하니까 화가 막 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주말 알바인데.. 얼마전에 그 기지배가 일주일을 휴가를 냈더라고요..알바가 일주일이라

니 다른애들은 알바 모질라서 하루도 잘 않빼주는데..뭐 구워 삶았겠죠..어쨌든..

 

그런데 뜬금없이 평일날 전화가 온거에요..건방진 말투로 협박을 하더라고요..

삼일만 땜빵 뛰어달라고 회사 끝나고..대신 열한시에는 끝내 주겠다고요..

-_- 지가 뭔데..지도 휴가 중인 주제에..

 

암튼 그러면서 언니가 땜빵해주면 다음에 언니 쉴때도 땜빵해주지 않겠냐고 하더라고요..

그럼서 부탁도 아니고 거의 협박수준으로 말하더라고요..근데 제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달리 거짓말할 것도 생각나지도 않고..거짓말도 못해요..성격이 이래서..암튼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했죠..근데..나중에 생각하니까..지 땜빵은 아닌데 누군가..설마..했는데..

지 엔조이랑 같이 갈라고 제가 엔조이 땜빵이었던거죠..하하하..나참..여러모로 나 우습게

 

보고 이용해 먹는데 열불 터져 죽겠네요..제가 그렇게 만만 한가 보죠?싸우기 싫어서(제성격이

원채 싸움 싫어하고 그냥 내가 참고 말지..뭐 이런성격이에요)

계속 참고  엔간해선 배려해 줄라고 한건데...생각해 보니까 알바가 모질라서 주말엔 않나오는애가

 

없어서 땜빵도 뭐도 할 애도 없어요..나참..-_-

 

그러니까 요점은 날 우습게 보고 이용해 먹을라고 하고 골탕먹이는 기지배가 있는데..

아무튼 계속 이렇게 이런식이면 이제 저도 바보같이 만만하게 보는지도 몰랐는데..참았던 제가

바보 같고..어이 없고 화나네요..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저도 가만있기 싫어요..

뭔가 골탕 먹일 방법 없을까요? 제가 거짓말 못하고 남 골탕먹이고 여우짓하고 이럴 케릭터는

 

못되기 때문에 직접적으 로 하는 방법말고..뭔가 흠..도움될 만한 조언주심 감사합니다.

대놓고 하는거 말고요..교묘하게 묘하게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기분 나쁜거 뭐 그런걸루다가..

없을까요?

 

애기가 길어서 죄송합니다.. 쓰다보니까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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