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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3월 21일 - 4월 19일)

김윤희 |2007.09.06 15:02
조회 80 |추천 2


일생을 약동하는 기분으로 살다 간다. 양좌의 지배기는 추위가 완전히 지나고 만물이 화창한 봄을 맞이하여 왕성하게 발육하는 때이며 일년 중 가장 찬란한 계절에 해당한다. 때문에 절기의 영향을 받아 이 시기에 출생한 주인공은 하늘에라도 오를 듯이 의욕이 왕성하고 마음도 봄날씨처럼 따뜻하다.

사치와 화려한 것을 좋아하고 허영심이 강한데, 이를 추구하기 위해 육체적인 노동은 견뎌내지 못하나 정신적, 즉 두뇌를 써서 계책을 실행하는 데에는 남보다 뛰어나다. 그러다 보니 사기성도 좀 있는 성좌이다.

성취욕이 대단해 남보다 일찍 상당한 성공을 이룩하지만 낭비벽도 그에 못지 않아 알차게 모으기는 어렵다. 특히 승부욕이 강해 어떤 경쟁도 사양하지 않고 용감히 부딪쳐 이겨내는 성격이며, 이상을 추구하여 나가는 데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강하다.

결점이 있다면 너무 욕망이 크다는 것이며, 세심한 주의가 없이 즉흥적으로 일을 결행하기 때문에 고배를 마시게 되는 수도 더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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