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입니다 ㅡㅡ;
저와 저희언니는
알바식으로 사상 쪽에 공장을다니고 있습니다.(참고로저는부산사람 =-=)
원래는 공장 부장님께서 항상 차를태워 주셔서
같이 출근하곤 했는데요
부장님께서 집안사정때문에 출근을 못하시게 되셔서
저랑 저희언니와함께 버스를 타고 출근했습니다
저희집은 동래쪽이라 사상으로 바로가는 버스가없어서
환승을 하려고 덕천까지와서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
사상쪽에 공장이 많은지 버스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ㅡㅡ;
그래도 지각은 할수없기에 억지로 탔는데요
한정거장 지나고였나 ㅡㅡ; 어떤 아저씨가 제뒤에 딱 하고 붙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 비좁아서 그런갑다'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요
갑자기 먼가 뭉툭 ㅡㅡ 한게 제 엉덩이를 툭툭 찌릅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나빠서 확 뒤를 돌아봤는데요
아저씨 허리에 휴대폰 집? 휴대폰가방 ? 암튼 그게 부딪히는건가 싶어서
괜히 오해한거같아서 쪽팔림이랑 미안함이 확....
그러고 다시 앞을보고 서있는데요
또 툭툭 찌르는것입니다 ㅡㅡ
그래서 다시봤는데 휴대폰은 제엉덩이를 찌르기에는 너무 높은 높이였던거였습니다
그래서 설마싶어서 ;; 밑을봤는데 ;;
아저씨 바지가 불쑥 ............훔훔;;;;;
확 너무기분나쁘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하는지도모르겠고 ㅡㅡ;
그래서 한참 고민하는데 또 푹푹 찌릅니다 ㅡㅡ
진짜 완전 기분 더러워서요 그 아저씨 밑을 일부로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ㅡㅡ;
한마디로 대놓고 쳐다본거죠..
그리고 변태들은 소심한성격이라고 들어서ㅡㅡ;(어디서들엇더라..)
'버스에서 드럽게 @#)%(@)($)#' 라면서 막 욕을 해댓습니다.
그러니까 아저씨도 느낀건지 한발짝뒤로 물러서더군요ㅡㅡ
그러고는 옆에 있는 저희언니 등짝에 떡하니 붙는겁니다 =_=++
이 개ㅅㄲ때문에 우리언니를 상처받게는 할수없다 싶어서
저희언니를 제앞으로 막 밀어 붙였습니다 ;;(이걸 어떻게 글로설명할지;)
그래서 저희언니는 영문도 모른체 저랑 밀착 ;;;해서 공장까지 갔습니다.
정말 버스에서 내리는데 순간 더러워서 온몸에 닭살이 확 일어나는게;
어제 일이 었지만 아직도 몸서리 쳐집니다.
저는 그나마 깡이 쌔서 이정도로 끝났다고 치지만
저희언니처럼 마음도 여리고 깡도 없으신 분들이 당하셨다고 생각하면
완~~~~~~~~~~~~~~전~~!#)@!)@
맘여린 여성분들~!
무섭다고 막 당하고만 계시지마시구요!
변태들은 소심하다고 하시니까요(어디서 근거 없는 주어들은얘기를;;)
이상한짓하고 그러면요 절때!!!!!!!가만히 두지마세요 !!!!!
정말 여자에게 상처주는 변태들이 다없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