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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덮치다 퇴자맞은 신랑...ㅋ

짱아색시^^ |2006.07.27 12:16
조회 4,422 |추천 0

어제 하루 일과를 적어볼까 합니다..^^

 

아침마다 신랑이 절 회사까지 태워다 주고 신랑도 출근합니다..

아침에 같이 차타고 가는데...비가 오더군요..

마침 비오는수요일....우하하하 장미가 생각난거죠...

근데 벌써 비오는수요일이 아마도 요근래 3번째일꺼에요....

그때마다 야그했는데..무참히 밟혀버린.... ㅠ.ㅠ

 

색시: 자기야..오늘 또 비오는 수요일이네....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빨간장미를..

짱아:그러게....한달에 수요일이 4번인데...한 3번은 꼭 비오는거 같다....

 

전날 신랑하고 한바탕하고 풀은상태에 제가 저렇게 까지 야그했으니..한송이라도 사오겠지..

하며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회사일차 약속이 있었서...술을 약간 마시고 12시 넘어서 들어온 신랑...빈손이다...빈손....

 

색시: 뭐야?? 아침에 글케 말했건만..한송이도 안사오냐??

짱아: ㅎㅎㅎ 미안...낼 사오면 안될까??

색시: 됐거던...목요일에 뭔 장미?? 필요없네...승질 팍팍 냈죠..

짱아:자기야 나 배고파~

색시:짐까지 술먹고 왔으면서 뭐가 배고파?? 졸려죽갔는데..

        자기 자꾸 12시 넘어서 올래?? 아주 간이 부었어~~

      

자꾸 잔소리하는 색시...장미라도 사왔으면 잔소리 안했을텐데..ㅎㅎ

 

짱아: 자기야 나 배고파~ 라면끓여줘~

색시: 아이구 내가 미쳐요....컵라면 작은거 하나 먹어..그럼...

 

씻고 나온 신랑..열심히 먹더니..거기에 밥한술까지....으이구...몬산다....

그러니 배가 하늘을 치솟지....ㅋㅋㅋ

 

색시: 자기야 나 넘 졸려...먹고 들어와~

짱아: 그래..들어가 자~ (심통하게...)

색시: 또 삐졌구먼.....

짱아: 자기야..잠깐만 여기 앉아봐~

 

그러더니..밖에서 있었던..야글 라면먹으면서 조잘조잘..떠듭니다..ㅎㅎ

다먹어갈무렵 넘 졸려서 먼저 들어와서 누웠지요...잠시후에 들어온 신랑..

색시를 가만 안나둡니다...여기저기 만지고..쪼물딱...

색시는 졸려서 피해다니고...승질내고...

 

짱아: 자기야..우리 한번 하자~

색시: 졸려~ 빨리자

짱아: 자기야..자기가 애기 만들자며??

        웅..오늘 만들자~~ 

(장난삼아..신랑한테 우리도 아기가질까 했었거던요...그랬더니 바로 저리나오는ㅋㅋ)

색시: 아이씨~ 좀~ 짐 몇신지 알어?? 1시라고...졸려...

짱아: 알쏘..(잠시 삐졌는지 돌아눕더니...)

짱아: 자기야..잘자...대신 내품으로 들어와~

 

색시 살며시 신랑품으로 들어가 잠이 듭니다.....

 

오늘 아침....신랑 일어나자마자...꼬라지 피웁니다...

 

짱아: 자기 이상해...아기만들자면서...

        왜..요즘엔 나 안걸들여?? 진짜 수상하네....

        내가 만져도 자꾸 피하고....딴 남자 생겼어???

        어떤 놈이야?? 나보다 잘난놈이면 보내줄께....

       근데 이세상엔 나보다 잘난놈은 없을껄....ㅋㅋㅋ

색시: 자신해?? 확신해???

짱아: 당연하지...ㅎㅎㅎ

 

아침에...국을 푸는 신랑앞에가서...신랑의 방울을 만졌죠...ㅋㅋ

 

색시: 자기야...방울이 왜케 딴딴해??

짱아: 몇칠동안 못해서 그래...

        자기야..오늘은 내가 일찍 올테니까....저녁때 알지???  

색시:^^

 

오늘저녁의 후기는 상황봐서 올릴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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