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年 9月 7日. 금
지난주에 여기서 지내고 있었던 아이들이 왔다.
성덕이에게 익히 이야기를 들은바가 있어서
이름을 상당히 금방 익혔다.
예은 영주 아름 다운 기진
다쳐서 조금 늦는다는 재민
나와 비슷한 케이스로 오신
아나운서가 꿈인 혜림누님
다들 잘 지내보자꾸나. ^^
그리고 오늘은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를 써볼까 한다.
예전부터 느껴 왔던거지만,
어떠한 영역에 대해 무지하면
자신감이 없고 두려움이 생긴다.
반대로 그 영역에 대해 알아가면 알수록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데 사람이 그런한건지 내가 그런한건지는 몰라도,
나 자신도 모르게 그 자신감이
가끔은 자만이 되곤 한다.
내 목표와 꿈은 아직도 아득히 멀리 있는데,
절대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데,
자만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자만은 절대 성공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안다.
오늘 ELS 스쿨에 다니면서 처음으로 분쟁이 있었다.
반에서 공부하는 몇명의 학생들 사이에서
수업을 따라가는 이해력에 따른 차이점에서 나온 분쟁이었다.
사실 나를 비롯한 몇명은 설명하는 문법파트나
기타사항의 설명이 비교적 쉽게 느껴져 상대적으로
빠르게 익히는점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몇명은 어렵게 느껴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도 넘어가는 상황이 일어나 그러한 학생들이
화가나서 조금의 반발심에 트러블이 생긴것이었다.
물론 열심히 해보고 싶은 의지가 있었기에
화가나는 것이겠지만,
조금 냉정한 시점에서 바라보자면,
자신 스스로가 세상에 맞추어 가야지
세상이 모두 자신에게 맞추어질 순 없다는 것이다.
둘다 아니라면,
스스로가 세상을 바꿀만한 힘을 기르는 방법만이
유일일 것이다.
사실 세상의 모두가 성공 할 순 없다.
세상은 상대평가이기에...
누군가가 실패하기에 누군가는 성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성공의 잣대를 "돈"이 아닌
"행복" 으로 맞추어 본다면,
세상의 모두는 분명 행복 할 수 있다.
그 순간이 영원이 아닐지라도 말이다.
우리는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다.
예전 인류의 역사에서 힘이 권력의 상징이였다면,
지금은 그 권력의 상징이 "돈"으로
바뀌었다 할 수 있는 시대이다.
모든 생명체는 서로 무한경쟁을 통한 삶을 살아간다.
남들보다 위에 서려면 싸우기 싫다 하러라도 싸워야 한다.
그리고 이겨야 한다.
어찌보면 참 슬픈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이 태초부터 모든생명체에게 주어지는
기본적인 생존본능이라는 욕구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특히 인간의 욕구는 순간이기에
더 나은 삶을 위한 끝이없는 경쟁이 있고
그 결과로 지금과 같은 발전과 역사가 있는게 아닐까 싶다.
생각해보라.
지금 당신 인생에 있어 성공의 잣대는
"행복"인지 아니면 "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