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전에 살고있는 16살 여자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저희는 피시방도 가고 노래방도 갔죠.
저희가 마지막으로 피시방을 하고 나오는데
저희는 팔장을 끼거나 손을 잡고 나왔습니다.
근데 저희가 나오는데 할아버지 한분이
나오시더라구요.
그 할아버지께선 솔직히 조금 노골적으로
바로 정면이었는데 이런말 하기 조금 그렇지만
가슴을 만지시더라구요.
보란듯이 갑자기 손을 올리시더니..;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런거 못참는 성격이기 떄문에
바로 가서 할아버지를 잡았죠.
그런다음 바로 따졌습니다.
하지만 그 할아버지는 죽어도 안했다하시더군요.
그럼 제 입장이 뭐가 되겠습니까..??
다 늙으신 할아버지한테 화내는것밖에 더 되겠습니까?
할아버지가 안했다고 하시니 저희는 그냥 포기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제 친구들도 봤구요.
가다가 돌아봤는데 할아버지친구분이신가?
그분한테 돈을 받으시더라구요.아마도 내기를 하셨나봅니다.
손녀뻘한테 이런짓을 하시는게 전 이해불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웃고계시더라구요.정말 기분 드러웠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구요.
요즘 할아버지들 무섭습니다.
여자분들만 해당되는게 아니라네요.
남자분들도 조심하세요.
여자는 내기의 대상이 아닙니다.
처음으로 이런글을 써봐서 뒤죽박죽 입니다 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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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당한곳이 어디냐면요,
대전중구 태평2동에 아이프렌드 피시방이라는 곳이
하나 있거든요 ㅠ
거기서 당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