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힘들어 하네...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힘들어서...
너무 아파서...
너무 슬퍼서...
못해 준게 너무 많이 있어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이 있어서...
지킬 약속이 너무 많이 남아 있어서...
같이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서...
해주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이 있어서...
당신은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그런가요??
애타게 불러도...
죽도록 불러도...
무릎꿇고 바보처럼 비참하게 자존심까지 버리면서...
울면서 매달려도...
불러도...
그럼 뒤돌아 보지도...
날 생각하지도 말고...
그냥 앞만 보면서...
가요...
잘 가세요...
당신을 사랑하니깐 보내 드리는 겁니다...
당신이 행복하도록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