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요즘 나이가 들어서인지 ;; 귀찮아서..
왠만하면 싸이에 뭘 꾸미고 글쓰고 잘 하지 않았는데.
지금 스스로에게 너무 들떠 있어서 주저리 주저리
홈피에 들어와주는 몇몇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쓴다.
컴퓨터 초보이지만..
4년 묵은 사랑스런 내 컴퓨터가 망가지는 꼴은 죽어도 볼 수 없기에
거기다가 다른 사람이 고쳐준 것이 (나름 생각하기에) 비싸게 생각되기도 하고 맘에 잘 들지 않아서 왠만하면 내가 컴퓨터를 이리저리 생각해보면서 고치곤 한다.
아무튼. 사건 발생은 약 5일 전인데. 갑자기 다중 다운로드를 받는
과정중에 갑자기 컴퓨터가 멈춰버리면서 타자를 눌러도 "띠띠" 소리가 나는 굉장한 증세가 나타났다. 결론만 말하자면, 원인은
하드 과열로 인한 하드의 "망가짐"인데.. 정확한 용어를 원하지도 않을 것 같고 물론 나도 모르기 때문에 넘어가기로 하겠다.
아무튼 이런 저런 수단을 다 써본 끝에 완전히 하드가 "뻑"이 났다는 것을 실감하고 학관에서 320 기가 짜리 하드를 새로 샀다.
(기존에 하드는 120 + 200 기가를 사용하던 중 120기가가 고장났다)
서론이 무지 무지 무지 길어졌는데..
새로 산 320기가 하드가 또 망가질까봐..ㅠㅠ
이번엔 확실한 CHECK 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SpeedFan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하드 온도를 측정해 보았는데.. 무려. 메인 하드는 45도 슬래브 는 47도를 육박했다.
손으로 만지면 3초 이상 못만지고 있는 뜨거운 정도..ㅠㅠ
또 망했구나 ..망연자실해 있는데.
생각난 것이 fan, 과 방열판..
여기서 몇가지 tip 은.
각자의 컴퓨터 케이스를 열어본 후 케이스의 여유공간을 생각해봐야 하고 방열판을 붙이기 위해 방열판 사이즈와 함께
방열판 갯수를 잘 선택해야 한다.
케이스의 여유공간 확보는 fan의 설치를 위함이며
방열판 사이즈와 갯수를 생각함은 하드에 직접적인 열전도와 방출의 효율성을 높여주기 위해서 이다.
사실, FAN의 크기는 8X8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나.
나는 두개의 하드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나사 조임식 맞춤 FAN을 사용할 수 없었다.
따라서 ,그래픽 카드도 같이 식힐 꼄 대형 14X14 FAN 을 선택했고,
직접적인 FAN의 영향을 못받는 대신 램이나 그래픽 카드에 부착하는 방열판을 이용해보기로 했다.
완전한 실험이였다. 하드에다가 방열판 붙인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으니 ,,
결과적으로는 성공이다. SpeedFan 프로그램으로 46도 47도 육박하던 하드 온도가 평균 35 정도를 웃돌게 되었다. (기쁘다 ㅠㅠ)
아직 SpeedFan 프로그램을 30% 정도 밖에 활용하지 못하지만
정확하게 좋다고 추천해주는 작동은.
1. Readings 탭에서 별표친 부분의 하드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아래 Speed01에서 cpu의 팬의 속도를 다이랙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숫자를 높여보면 휑휑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2. S.M.A.R.T 탭에서는 먼저 하드디스크에서 자신의 하드디스크를 선택하고 (다 아래에 나열되어진다.) 그리고나서 Perform an in-depth online analysis of this hard disk 를 클릭하면 web 상에서 자신의 하드디스크의 상태를 조목조목 나타내어 주며 거기에 잘 보다보면, 하드디스크의 min, max 온도를 보여준다.
3. 마지막으로는 잘돌아가고 있는지 상황 확인을 위한
Charts 이용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대체 온도가 내려가게 된 "직접적" 이유가
방열판인지 팬인지 정확하게 "실험"해보지 않아 적지않게
아쉽지만 아무튼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하드 온도를 내리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두가지 방법의 혼용을
추천한다.
SpeedFan 설치 방법은
스피드팬이라는 알집파일을 푼 다음에
installspeedfan426 (SET UP)파일을 실행시키고
설치된 디렉토리를 잘 봐두었다가 sf433beta9 이라는 폴더 속에 있는 프로그램을 "복사" 한후 설치 폴더에 "붙여넣기" 해준다.
SpeedFan 설치 ▼ 1번째 파일
▼ 2번째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