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만일 예수님이 단순히 인간이라면 그는 '성인(聖人)'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환경은 유대인 가정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오직 삶의 주인으로 섬기고,
여호와게 제물을 드려 제사를 지내며, 율법을 지키고, 만일 이 것들을 거부하거나 지키지 않을시에는 죽게되는 환경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그런 교육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부모님인 요셉과 마리아는 율법을 지키고자 노력하던 사람들이었으니까요. 예수님은 그런 가르침을 30년간 받아왔습니다.
30년...지금 우리나라가 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가르치는 교과서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합니까? 지금은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런 교육이 5년 10년 20년 쌓이면 정말로 그것이 사실이라 굳게 믿으며 자란 일본과의 문제 때문이지 않습니까?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 봅시다.
30년간 유대교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 유대교가 절대적이라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품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 그 때 당시 유대인들의 모습을 보면...인정하는 부분이죠) 그러나 예수님은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누가복음 2:49) 그 때 당시 사람들의 가르침에 반(反)하는 말과 행동을 합니다...어렸을 때부터 말이죠.
그런 그가 자라서 하는 말이 뭡니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말합니다(마태복은 16:16~17), "내가 진리다"라고 말합니다(요한복음 14:16). 유대인의 사회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말을하며 자신이 신이라고 말합니다.
만일 예수님이 정말로 그냥 단순한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거짓말이 영원히 드러나지 않을 것 같습니까?"라고...
거짓말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굳이 성경에 로마서 말씀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옛 어른들의 말씀인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지 않습니까? 예! 거짓말은 드러납니다.
우리가 '안다'라는 것과 '믿는다'라는 것을 어떤 경로를 거치게 됩니까? 미국이란 나라가 있는 줄 어떻게 압니까? 저는 미국을 가본 적이 없지만 미국이란 나라가 있는 줄 알고 믿습니다. 왜냐면, 미국을 갔다온 사람들이 저에게 그 말을 했고, 그들은 제게 거짓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증거를 가져오고 보여줬으니까요).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앎'과 '믿음'에 대해 말할 때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자들의 말을 거치게 됩니다(그것은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 아니면 친구들, 자신은 만난적이 없지만 과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나 학자들 일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직접 본 사람들이 적은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을 기록으로 남겨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사도'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 사도들에게 보고 듣고 배운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속 사도'라고 합니다. 그들에게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교부, 수도사, 신부들...그리고 오늘날의 목사와 많은 성도들. 이들은 모두 하나 같이 바보 아니면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앞의 이야기로 돌아가면, 예수님이 사람이라면 그는 희대의 사기꾼입니다(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을 우리는 뭐라고 생각합니까?). 그는 2천년간 사람들을 속인 것입니다(그것도 몇 십억명을...). 그리고 그런 '사람'을 '성인(聖人)'이라고 믿으며 '그래도 나름 착한 사람이었어'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도 속은 것입니다. 왜냐면 그가 사람이라면 그는 자신을 신이라 사칭하며, 사람들에게 사랑하라말하면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을 욕하고, 스스로가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다"(마태복음 11:29)라고 '위선'을 행하다가 결국 십자가에 비참하게 죽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교묘하게 사람들을 속였다고 해도 2천 년이나 속일 수 있겠습니까? 아니, 속일 수 있다 해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나라도, 시대도, 환경도 다 다른) 속일 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속일 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분명히 무엇인가 어떤 '살아있는 체험적 사실'이 있기에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지금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가 하나님이라면 이란 생각을 해봅시다.
그렇다면 그가 하는 모든 행동과 말에 대한 의문점이 풀립니다. 만약 그가 진짜로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 자신이 하나님과 동일한 능력과 권세가 있다면 그가 귀신을 내어쫒는 일을 한 것도, 병을 고친 것도, 풍랑을 멈추게 한 것도, 심지어 죽은 자를 살리고 부활한 것도 모두 가능합니다.
그의 말도 논리적입니다. 그가 하나님이라면 그가 스스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라고 말한 부분은 교만한 말이 아닙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의 모습으로 왔다는...우리가 쉽게 표현하면 굴욕적인 그런 과정을 화내지 않고 억지로 하지 않은...그야말로 온유(원어 뜻은 "통제된 힘"..즉 힘이 있으면서 절제하는 모습)하며 겸손한 모습 그 자체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을 영접한다라는 말(마태복음 10:40)도 논리적입니다. 그가 하나님이니까요...
그의 행동도 위선이 아닙니다. 원수도 사랑하라 하신 분이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을 피하겠냐?"(마태복음 23:33)라고 말하며 하는 행동도 이해가 갑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과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으니까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면 그의 행동, 그의 가르침 모두가 다 거짓입니다. 위선입니다. 성인이 될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그는 한 입으로 두 말을 했고, 스스로가 신이라고 말한 미치광이일 뿐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면... 그의 가르침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도록 세밀히 성경을 읽고 배우고, 믿으며,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디모데후서 3:14).
대한민국, 2004년 통계로 교회가 6만개입니다. 술집 다음으로 많죠.
그 중에 천 명 이상되는 교회는 50여 교회정도 밖에 안됩니다.
만 명 이상되는 교회는 열 손가락에 꼽죠.
... 많은 사람들이 세금도 안내고 돈을 쌓아둔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교회는 대한민국 전체 교회에 비하면 정말로 일부입니다. 대다수의 교회는 그들의 생활비를 걱정해야하는 처지에 놓인, 정말로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에 사역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교육전도사들, 한 달 월급이 70~100만 사이입니다. 이 돈을 가지고 한 달을 생활하며, 부모를 공경하고, 자식들 교육시키고, 자기가 맡은 학생들에게 먹을 것도 사주고, 더 못 사는 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
이런 사람들보다 더 어렵게 사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이들을 위해 교회가 해온 일들도 많다라는 사실도 알았으면 해서 적어봤습니다.
제가 아는 교회에서도 지역내 결식 아동이나, 독거 노인이 계신 곳에 매주 한 번씩 도시락을 전해드립니다. 한 번에 2000원짜리 경비가 들어가는 도시락을 만들어서 몇 백 가정에 돌립니다. 1년하면 돈이 몇 억이죠... 더불어서 급식비나 등록금을 못내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매 학기 약 3억원씩...그 금액도 매년 증가합니다. 지방에 있는 교회...할머니 할아버지들만이 대부분 남아있는 농어촌 교회에 매달 적은 액수지만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그런 교회가 몇 백개 되다보니 이 돈도 몇 억이더군요...
액수가 많다고 봉사를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그런데 왜 몇 억씩 봉사하는 교회를 예로 드냐면....하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돈을 쌓아놓는다고 하니까.....아니란걸 말하고 싶어서입니다...이 교회도 맨 처음부터 이렇게 봉사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교회 시절엔 몇 백만원 사회에 어려운 분들에게 지원하는게 어려웠지만, 그래도 교회가 해야할 일은 이것이다라는 목사님의 방침 때문에 해마다 그 금액을 늘려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활동을 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모든 목사님들의 마음에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모든 목사님들이 그런 일을 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에서 하거나 아니면 규모가 작아서, 성도 중에 어려운 사람을 먼저 도와주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모를 뿐입니다.
이단에서도 목사라고 불리기에 잘못을 범하면 '목사가 이런 일을 벌여...'라는 문구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몇 년 전 모 교회에서 성수를 판다, 돈을 많이 바치면서 기도해야 병이 낫는다...라는 식으로 사람들의 돈을 착취해갔지만....
성경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아실 것입니다. 그런 목사는 이단이라는 것을...
무작위로 목사 안수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지하철 1호선 타고 가다보면...밖에 건물 현수막에 "목사 안수 1년 만에..."이런 문구 보면 속이 타들어갑니다... 정말 성경적이지 못한, 하나님이 슬퍼하실 모습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에 대해 고민해봅시다.... 그 분은 오셔서 오직 하나님 나라의 일만을 말씀하시고, 가르치시고, 행하시고 가셨습니다. 하나님 나라...하나님께서 만드신 땅에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주권을 드리고 자신들은 종으로 살아가는 모습. 그것을 실천하시고 가셨으니까...그래서 나를 쫒아오라고 하신 것이지요.
성경은 결코 돈을 모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돈은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하지요(디모데전서 6:10). 다만, 필요하면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6장). 돈이 많은 교회요?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필요를 채워주시려고 하나님께서 부어주셨습니다. 만일 그 일을 감당하지 않는다면 그 교회는 스스로 무너질 것입니다. 성경대로...
오늘날 교회의 문제점은 부패에 있지 않습니다. 원래 교회는 부패된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쓰레기들이 모인 곳에 냄새가 안나겠습니까? 우리가 원래 쓰레기같은 자들임을 하나님을 알고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남겨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살지 말고 이렇게 살으라고...
말씀대로 사는가, 그렇지 않은가....이것은 돈이나, 성적인 문제나...모든 것에 대한 해결책이요, 더 어려운(어찌보면 쉬운) 문제일 것입니다. 교회는 말씀이 충만한 곳이어야 합니다. 사도행전에서도 "말씀이 흥황하니 믿는 자의 수가 더하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교인들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죠....말씀대로만 살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일하시겠다는 원리입니다.
이 원리...구약에서부터 신약까지, 각 성경의 저자도 다르고, 시대도 달랐고, 환경도 달랐는데, 동일한 원리를 말하는 성경... 이 그을 읽는 여러분들...우리 함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