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추석전에 연중행사처럼,,,
꼭 아픈일들이 일어난다.....
난 그사람의 한마디에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모든 인연을
놓고 말았다.
늘 내가 소리치고 늘 내가 울부짖고 늘 내가 투정만을 해와서..
또 그런일상이 반복일지라도,, 또 그렇게 지나갈줄 알았던
모든 일들이 이제 끝이 나버렸다...
내가 자신을 힘들게 한다는 그말에,, 힘들어 하던 그사람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자신을 알았을때...
그리고 항상 하던 미안하다는 그의 말이 날.....
아프게 해서 미안하단 말이 아닌.....
내가 그의 마음속에 없어서 미안하다라는 말뜻을 알았을때...
내가 그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일은...
그저 그사람이 힘들지 않길 빌어주는 일과 그사람을 향해
.............. 웃어주는 일뿐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