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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직과 홍보직의 오피스 메이크업 비교

美 本 |2007.09.11 21:51
조회 142 |추천 1
관리직과 홍보직의 오피스 메이크업 비교 호텔리어로 일하다 보면 바른 자세, 품위 있는 말투, 예의 바른 몸가짐이 저절로 몸에 밴다고 한다. 서울 프라자 호텔의 김영옥, 정수현 씨도 마찬가지. 그러나 그런 그녀들도 어려워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상황별 메이크업. 내근과 외근의 비율이 현저히 다른 그녀들에게는 각각 어떤 메이크업이 어울릴까? 내근 90% 외근 10%
김영옥 (30세, 영업기획 담당)


best make-up
사무실 근무 시간이 길면 흐트러지기 쉽다. 지나치게 화려한 펄 메이크업이나 흐리멍텅한 파스텔 톤 아이 메이크업만 아니라면 약간 과감해질 필요도 있다. 세련되고 지적인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눈썹은 지나치게 곡선보다는 약간 각을 세워 그려준다. 눈썹산의 위치에서 직선의 느낌을 살려주고 컬러는 한국인에게 가장 무난한 회갈색이 좋다. 실내에서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니 수시로 수분 공급을 해주고 기름기가 끼기 쉬운 콧방울은 수시로 확인해 파우더를 발라준다. 입술 색은 섀도, 치크 컬러와 조화가 되는 톤온톤 컬러를 활용한다.

occasion
후배에게 회사의 프로세스를 브리핑해주고 있다
온화하면서도 능력 있는 선배라는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 화이트 섀도를 이용해 눈썹 뼈 부위에 하이라이팅 효과를 살리면 세련되면서도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인상을 주는 핑크 컬러를 활용해 포인트를 준다.

컨펌 받기 힘든 결재 서류를 내밀어야 한다
부드럽고 온화하면서도 준비된 인상을 줄 필요가 있다. 유분기가 적은 에보니 펜슬로 눈썹을 고루 메워 예의를 차렸다는 느낌을 주고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 아이 섀도를 그리는데 쌍커풀 라인을 넘지 않게 그려야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아 열심히 야근하고 있다
야근할 때 과도한 메이크업은 자기관리가 아닌 오버 메이크업이 될 수 있으니 색조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굳이 사용해야 한다면 섀도는 반드시 원 컬러를 이용할 것.

회의의 숨은 조력자로 진행을 보조하고 있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인상을 주기 위해 눈썹 끝은 약간 올라가게 그리는 것이 좋고 사내 회의 진행의 보조자 역시 스태프이므로 앞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헤어 세럼을 이용해 고정한다.


내근 50% 외근 50%
김수연 (26세, 홍보 PR담당)


best make-up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게 되므로 전형적인 기본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메이크업으로 잡티 커버와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위해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스틱 컨실러를 활용한다. 요즘 유행하는 물광 메이크업은 홍보직이라면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일부 남성들은 물광 메이크업을 땀이 난 것으로 오해하기도 하고 번들거림에 익숙하지 않아 불쾌한 인상을 남길 수도 있기 때문. 눈매를 또렷하게 해 확실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마스카라와 아이라인은 필수. 그러나 아이라인을 위아래 다 그리면 화장이 과하고 탁해 보일 수 있으므로 위나 아래 중 한쪽만 선택해 그린다.

occasion
사내 프레젠테이션의 프레젠터를 맡았다
프레젠터를 맡았다면 채도가 높은 솔리드 컬러를 이용해 메이크업을 한다. 또렷한 눈매는 똑부러진 인상을 주고 얼굴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므로 반드시 아이라인을 그릴 것. 단, 이때 속눈썹에 최대한 가깝게, 위쪽에 그려야 자연스럽고 세련돼 보인다.

친분 있는 동년배 관계자와 즐거운 미팅 중
긍정적인 이미지를 어필해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 섀도는 물론이고 치크를 사용해도 좋지만 컬러의 조화가 중요하다. 입술은 볼륨감 있어 보이는 립글로스를 이용하고 라인을 그릴 때는 본래의 입술보다 조금 안쪽으로 그리면 한층 생기발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행사의 호스트가 되어 접대 업무를 맡았다
행사의 접대를 맡은 만큼 조금 화려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흔히 ‘약혼녀 머리’라고 불리는 업스타일 헤어를 시도하는 것. 성숙하면서도 화려한 인상을 주고 눈을 가리지 않아 행사 참가자들과 아이 컨택트를 원활히 할 수 있다.

임원직과의 포멀한 비즈니스 미팅은 항상 어렵다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라인을 지우고 똑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커브로 입술 라인을 그려준다. 세련되면서도 단정한 인상을 줘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나 보수적인 상대와의 미팅에서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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