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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 in heaven - Eric Clapton

안승원 |2007.09.12 10:51
조회 126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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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 신으로 불리는 에릭 클랩턴의 대표곡 중 하나지요. 이 곡에는 참 애절한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에릭 클랩턴은 여느 아빠들처럼 자신의 어린 아들을 끔찍히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잦은 공연과 여행으로 인해서 자주 같이 있어주지 못했고, 그 점을 항상 아쉬워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그가 공연을 간 사이에 4살된 아들은 아파트에서 놀다가 때마침 열려 있던 창문으로 떨어져 추락사를 하고 맙니다. 에릭은 상당한 충격을 받았고 자신이 집에 함께 있어서 아들의 죽음을 막지 못했던 것에 대해 큰 죄책감을 가졌습니다. 그 후로 상당 기간 음악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고요.

차차 마음을 정리한 그가 만든 곡이 Tears In Heaven 이지요. 가사에는 구구절절히 그의 슬픈 마음이 배어 있습니다.

 

 

Tear in Heaven

 

Would you kon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내가 너를 천국에서 만난다면 너는 내 이름을 알까?)
Would it be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내가 너를 천국에서 만난다면 지금과 같을까?)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난 강인하게 삶을 계속 살아 가야겠어)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난 이 천국에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천국에서 널 만나면 내 손을 잡아 주겠니?)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in heaven?

(천국에서 널 만나면 날 도와 일으켜 주겠니?)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난 밤과 낮을 헤쳐내 갈 길을 찾아야겠어)
Cause I know Ijust can't stay here in heaven

(난 이 천국에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걸 알 고 있으니까)

Time can bring you down. Time can bend your knees

(세월은 널 굴복시킬 수 있고,무릎 꿇게 할 수도 있어)
Time can break your heart Have you beg and plead.

(마음의 상처도 입히고)

Beg and plead

(애원하고 간청하게 할 수도 있지)

Beyond the door, there's a peace, I'm sure

(저 문 밖에는 평화가 있을거라 확신해)
And I know there'll be no more tears in heaven

(그리고 더이상 천국에서 흘리는 눈물도 없을 거라고)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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