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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나는 애인에게 계산해서 일부러 이런 행동 한다!

임병훈 |2007.09.12 14:48
조회 435 |추천 4


1위 데이트 할 돈 없는 건데, 애인 귀가시간 배려해 주는 척 일부러 일찍 들여보내거나 약속 미룬다
 
2위 애인이 화를 심하게 낼 땐 심장 움켜쥐고 구르며 아픈 척하면 놀라서 바로 싸움 종결되더라~
 
3위 내 이성친구들 터치 받고 싶지 않아서, 애인 이성친구들 다 이해해주고 있다
 
4위 내 입술 닳고 닳았지만 애인 바뀔 때마다 “첫 키스라 떨려”라며 입술을 파르르 떨어준다
 
5위 애인과 헤어지고 싶어도 혼자 있는 게 싫어 다른 사람이 생길 때까지 계속 마음이 있는 척 붙잡아 두고선 누가 생기면 슬슬 연락을 끊는다
 
6위 사실 지금 애인이 처음이지만, 굉장히 이성을 많이 만나본 양, 이별의 상처를 많이 겪은 양 꾸며서 인기가 많은 척했다
 
7위 애인과 스킨십 하고 싶어 만나기 전 샴푸냄새, 바디로션 냄새 등 온갖 냄새로 무장한 뒤 살짝 가슴(근육)이 보이는 옷을 입고 유혹한다.
 
8위 오늘 내가 돈 쓴 것 머릿속으로 계산하면서 너무 손해 본다 싶으면 애인에게 장난처럼 “핫도그 사줘~” “아이스크림 사줘~” 하면서 어떻게든 손해를 만회시킨다
 
9위 평소엔 다른 이성친구들에게 잘 대해주다가 애인 앞에서는 애인한테만 지극정성~ 이성친구에게 쌀쌀맞게 굴어 애인이 나에게 쓸데없는 오해를 안 하게끔 만든다
 
10위 애인은 내가 11시 땡하면 칼같이 잠든다고 알지만 전화 오래하기 귀찮아서 뻥쳤다
 
기타

▶‘야심만만’같은 프로그램을 일부러 같이 보면서 내가 원하는 상황의 답 나오면 오버하면서 “바로 저거야!” 강조한다  

▶애인이 짜증을 잘 내는 단점이 있었는데 그 단점을 기분 나쁘지 않게 웃으면서 장난치다 한 번 씩 “으이그~요 짜증쟁이~”라고 세뇌시켜 고치도록 했다 

▶애인과 빨리 헤어지기 싫어 ‘대중교통 공포증’있어서 버스 못 탄다고 속이고 집까지 걸으면서 계속 같이 있었다

▶애인 친구들과 의도적으로 친해져 내 편으로 만든 뒤, 나중에 애인과 싸우면 친구들의 도움을 받는다

▶내 몸매 가지고 왈가왈부 못하도록 먼저 애인의 불룩한 배를 보고 “귀엽다~” 선수쳤다

▶애인의 휴대폰 사진, 전화목록은 자기가 보여주기 전까지 절대 손대지 않는다.그럼으로써 내 휴대폰도  안전해지니까!  

▶일부러 더 못생긴 친구들 이랑만 다녀서 애인이 날 더 예쁘다(멋지다)고 느끼게끔 한다

▶남편은 내가 시댁에 잘한다고 좋아하지만 알고 보면 내가 그만큼 해야 남편이 친정에 그 반이라도 신경쓰기때문(아내의 친정에 일부러 잘해준다)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애인을 꼭 집까지 데려다준다. 바래다준다는 핑계로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 만나 늦게까지 잔소리 안 듣고 술자리 할 수 있으니까~

▶그(녀)가 예전 애인과 했던 것들을 일부러 물어본 후 그 일은 절대로 피해 그(녀)가 절대 옛 애인을  떠올리는 일을 없게 만든다

▶갖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은연중에 그 마음을 내보인다(휴대폰이면 일부러 문자 씹은 후, “내 폰 완전 맛 갔잖아~ 연락 하고 싶어도 못해서 미안~”) 

▶요리 못한다고 아예 못 박아놨다가 가끔씩 샌드위치 쪼가리(?) 던져주며 감동을 배가시킨다

▶연락 계속 못해 미안하던 차, 한 번 전화했는데 애인이 받지 않는 기회를 틈타 짧게 20번  전화했다 끊었다를 반복! 그러면 나중에 애인이 전화 못해 미안하다고 한다

▶애인과 하루에 담배 2개비만 피기로 약속하고 매일 검사 맡는데 더 피우고선 새 담배 사서 늘 채워둔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들어오건 말건 상관없어 하지만, 헤픈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 아빠가 엄청 보수적이라고 거짓말했다             

▶애인이 명품 선물 사달란 소리 아예 꺼내지도 못하게 “난 된장녀(남) 혐오하잖아~” 노래를 부른다.

▶애인에게 바라는 게 생기면 내 친구 애인 들먹이며 “누구는 도시락 싸준다는데~진짜 부러워~!”  연발한다

▶내가 바람피울 때는 다른 남자(여자)들 바람피는 거 보고 더 흥분해서 “저런 쳐죽일 것들!”욕해 의심의 불씨를 끈다            

▶전화비 아까워서 애인에게 전화해놓고 “나 지금 엄마가 불러서. 이따 다시 전화줄래?” 라고 애인에게 전화 오게끔 유도한다  

▶애인과 밥 먹고 계산할 때 지갑 찾는 척 뜸을 들이면 애인이 알아서 “이번엔 내가 낼게~”

▶연약해 보이고 싶어서 조금만 슬픈 영화 나오면 있는 대로 감정 잡아 눈물 쥐어 짠다     

▶원래 공포영화 마니아지만 애인과의 자연스런 스킨십 유도를 위해 애인 앞에서는 소리 지르며 바짝 옆에 붙는다.▶내가 잘못해서 화를 낼 때를 대비, 애인의 큰 실수를 굳이 묻어두고 그걸 빌미로 내가 잘못 할 때마다 “내가 그 때 넘어가 줬잖아~”들먹인다

▶음식점 가서 애인이 비싼 음식 시킬까봐 일부러 가장 싼 메뉴 시키면서 “이 집은 이게 제일 맛있어” 라고 선수친다   

▶여친이 석호필 좋아한다 길래 닮아 보이고 싶어 나도 머리 밀었다

  (남친이 전지현 좋아해서 처녀귀신처럼 머리 길렀다)

▶아기를 좋아하는 애인 때문에 아기라면 질색하는 내가 어린애들만 보면 눈망울을 반짝 거리고  “어머 예뻐~~~” 하며 달려든다 

▶기념일이 붙어있으면 돈 아끼려고 한 번만 쫌 크게 챙겨주고 나머지 하루는 핑계대고 멀리 가버려 일부러 안 챙겨줬다

▶애인과 만나지 않는 날에도 늘 예쁘게 꾸미고 다닌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약속 없는 날, 엄청 차려입고 일부러 애인 주변에 어슬렁거리다 우연히 만나는 척한다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해 학창시절에 따 당했다거나, 어려웠던 집안 사정 등 어두운 과거를 말하며 눈물을 보인다

▶차는 있지만 아직 학생이라 기름 값 감당 안 돼 애인이 차에 맛들이면 큰일 날 거 같아 일부러 뚜벅이 행세 하고있다        

▶난 고급이라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항상 명품 외에는 쳐다도 안 본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면 ”이 여(남)자는 고급 밖에 안 써“라는 생각에 마지못해 내 수준에 맞춰 선물주더라

▶애인이 항상 집에 데려다주게 하려고 집 앞에 변태 있다고 거짓말했다 

▶우리 가족들과 만나는 자리를 자꾸 피하는 거 같기에 집 식구들 다 휴가 갔다고 거짓말 하고는 집에 오게 해서 한꺼번에 인사시켰다 

▶비 오는 날 약속 잡고, 멀리서 애인이 다가올 타이밍 맞춰 들고 있던 우산을 과감히 버리고 비맞고 있는 청순가련형의 모습을 한 번 연출해줬다 

▶수준급 안마를 배워 매일 애인에게 서비스 해준 뒤, 내 안마를 안 받으면 애인이 힘들어 할즈음 ”안마 해주면 이거 사줘~“라는 식으로 약점을 잡는다 

▶애인이 나 몰래 나이트 가는 거 막으려고 ”왜 내 고등학교 동창들은 다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는 거야~“ 라며 겁준 적 있다  

▶애인에게 강하게 보이기 위해 악의 무리를 친구들로 설정해 놓고 위기의 순간 짜잔~하고 나타나 정의의 사도가 됐다         

▶연말정산 할 때 애인의 세금이 환급되게 해준다면서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 각종 내역을 알아낸 다음 역으로 계산해 애인의 연봉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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