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것만은 안돼요! 피해야할 다이어트 식단

황옥균 |2007.09.13 19:44
조회 185 |추천 1
이것만은 안돼요! 피해야할 다이어트 식단  일단 빼고 보자`는 식의 대책없는 다이어트는 가라! 건강 다이어트를 위해 피해야 할 다이어트 식단.
저탄수화물ㆍ저칼로리 식사

탄수화물 섭취를 하루 100g 이하로 제한하는 황제 다이어트의 경우 탄수화물의 섭취를 제한하면 소변량이 증가해서 체내 수분이 줄어들게 되므로 다이어트 초기에 체중이 현저하게 감소한다. 그러나 체내 수분이 일시적으로 빠지는 것이지 체지방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며, 피로감, 혈중 노폐물 증가, 구취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고탄수화물 ㆍ저칼로리 식사

지방 섭취를 줄이고 설탕과 감미료를 제한해 칼로리가 낮은 반면, 양이 많으니까 다이어트 중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탄수화물 섭취는 곡식과 과일, 채소를 위주로 하여 포만금을 줄 수 있지만, 자칫 단백질 등의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질 우려가 있다.


순환식 식사요법

며칠간 저칼로리 식사와 정상 식사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방법. 다이어트 초기에 체중이 줄기는 하지만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없어지는 문제점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정상 식사 기간에 폭식이 심해져 오히려 체중이 더 늘어날 위험이 있다. 이 방법으로 체중을 많이 줄인 사람이 있더라도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


알코올 식사

다른 음식은 전혀 먹지 않고 스테이크와 술만 먹는 방법이다. 물론 간 기능 이상과 복부 비만을 유발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원 푸드 다이어트(One Food Diet)

한 가지 음식만 계속 먹으면 그 음식에 싫증이 나서 식사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당연히 체중이 빠진다. 이것은 사실 한 가지 음식을 제외하고는 단식의 효과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이므로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빠지는 부작용이 생기고 단식 때와 마찬가지로 건강을 위협한다.


초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

필수 영양소를 고루 포함하는 다이어트 식품(대용식품)으로 하루 600kcal 이하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하는 식이요법. 이 방법은 빠른 속도로 체중을 줄이므로 간혹 복부 팽만, 구토,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다행히 별 부작용 없이 체중이 빠졌다 할지라도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정상 식사로 되돌아가는 순간 체중이 다시 불어나기 시작하므로. 다이어트 식품은 무조건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급격한 체중조절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관리와 검사가 필수적이다.


올바른 다이어트 6하원칙

언제(when)
살 빼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먹는 양을 줄이는 것. 대부분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 보다 '언제부터 안 먹을 것이냐'로 고민한다. 다이어트 할 때 음식은 일정한 시간에 먹고 절대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한다. 굶게 되면 우리 몸은 저절로 비상태세에 돌임, 부족한 칼로리를 되도록 소비하지 않는 방향으로 대처해 오히려 체중이 불어나는 경우도 있다.

무엇을(what)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같더라도 고칼로리의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이 더 비만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1일 총 칼로리만 맞추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끼니를 스낵, 초콜릿 바 등으로 때우면 비록 칼로리를 맞추었더라도 더 뚱뚱해질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므로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의 유혹을 과감히 뿌리친다.

어디서(where)
TV나 책에 푹 빠져 자신이 뭘 얼마나 먹고 있는지 모르는, 무의식적으로 먹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음식은 반드시 식탁에서만 먹겠다는 원칙을 세운다.

왜(why)
스트레스 받아서 또는 친구가 먹고 있으니까 먹는 경우, '왜' 지금 무엇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정말 배가 고파서 그런게 아니라면 과감하게 거부할 것.

어떻게(how)
급하게 먹으면 뱃속에서 위가 꽉 찼다는 신호를 보내기도 전에 너무 많은 칼로리르 섭취하게 된다. 식사할 때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골고루 먹는다. 천천히 먹을수록 덜 먹게 되므로.

누구와(who)
혼자먹으면 영양적으로 균형있는 식사가 어려워진다. 평소 가족들에게 당분이 많은 음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고, 먹을 때도 누군가와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즐겨야 천천히 먹게 돼서 배가 빨리 부르다. 이야기할 때 소모되는 칼로리도 만만치 않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