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들어와서도 전 그녀를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제가 싫었나 봅니다.
얼마후 내 마음 속에서 떠난 그녀는 다른남자와 연애중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된 나는 너무나도 깊은 바다로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한 때는 제가 좋아했지만 어느덧 그녀 한테는 듬직하고 친절한 남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아무리 그녀에 대한 생각을 없을라고 하는데 그게 생각 처럼 되지가 않네요.
그녀가 생각이 나면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왜그럴까요 친구로서 축하해 줄 일인데.
무엇이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 걸까요?????
술에 취한들 그녀에 대한 생각을 잊을수 있나요....
그럴수만 있다면 몇날몇일 이든 술을 마시고 싶네요.
이런 감정은 정말이지 지워 버리기 힘드네요.
언제쯤 이 감정을 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