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라는 프로를 시청하면서
2007 세계여성포럼이 현재 서울에서 개최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얼마전 관련 정보를 접하기는 했는데 여유가 없어서 생각 못하고 있다가
오늘 이런 저런 대화내용을 들으며 관련한 글을 쓸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러하기에 예전에도 관련된 글을 기술한 바 있었지만
진정한 성평등시대를 앞당기고자 바라시는 분들께서
참고하시라고 예전부터 느껴온 바를 기술해 보고자 합니다.
예로부터 남성은 공격적 성향을 상징한다는 교육을 받아왔으며
여성은 부드러운 성향을 상징한다고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그것은 그 시대의 우주기운을 인류문화에 반영한다는 차원에서
그리고 그 시대 사람들이 그 시대에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원하다는 차원에서 그러한 방식으로 사회집단의식에
성별적 성향을 규정화한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를 돌아보자면 일단 변화하는 우주의 기운면에서나
부드러운 남성으로의 꽃미남, 강한 여성으로서의 여성전사 캐릭터들이
주목받기도 하는 현 사회문화적 트렌드를 봐서도
지금이 진정한 성평등시대로 진입해가는 과정에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평등문화의 보편화를 통해서
남녀간 또는 가족 및 친척과의 관계에 있어서
평등하고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숨겨있는 의미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화합문화문화의 보편화를 위해서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는 면이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성분들도 스스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순간에
공격적인 모습이 아닌 화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들도 소중한 존재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다소곳한 모습이 아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진정한 화합문화의 보편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도
당사자들과 당사자들이 속한 사회에서
소중한 존재와 소중한 것을 잘 지키는 역할을 수행해내는데
남성과 여성의 구분없이 가능한 모든 긍정적인 힘을 모으기 위해서도
진정한 성평등문화는 보편화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영남, 최유라의 라디오시대 프로에서 한 부산 어머니분이 전화로 말씀하시던데
자신의 아들에게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법을
이따금씩 가르치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시대의 흐름을 느끼고 아들의 미래까지 염두해 두신
상당히 지혜로운 행동이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왜냐면 그것은 남녀간에 성별편향적 역활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를
자유롭게 함으로서 상당히 긍정적이라 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한다면 가정안에서 누가 돈을 벌어오든
돈을 벌어오는 사람에 대해서 당연시 생각하지 않고
고마와 할 수 있는 분위기 형성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누가 음식을 차리든 그 음식을 차리는 노고에 대해서 당연시 생각하지 않고
고마와할 수 있는 분위기 형성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가정안에서도 작은 것에 서로 고마와 할 수 있는 마음자세가
행복한 가정분위기 형성을 위해서도
상당힌 도움이 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런 맥락에서도 커리어우먼으로서 멋진 사회적 활동을 보이는
여성분들이 우리 사회의 곳곳에 나타나서 또한 성별편향적 역활에 대한 편견을
부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전에도 언급한 바 있듯이 여성들이 잘 화합을 못한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다는 것을 경험상으로도 느낄 수 있는 면이 있기에
고도의 분열책으로서 심어져 있는 부정적인 사회의식의 조율을 통해
여성분들간에도 잘 화합하는 모습이 보편화하는데 동참함으로써
진정한 성평등문화 나아가 진정한 상호존중의 화합문화의 보편화를 위해서도
기여하는 일에 일부 도움이 되는 것도 멋진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그러한 여성분들간의 화합을 통해서
여성분들이 다소 느껴온 바 있다고 할 수 있는 외로움을 극복해내고
더 행복해지시는 데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GOMDORI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