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담배에 빠지게만들고
끊지못하게하는 녀석들
가끔 사람딜으 '간지담배'아니면 '멋부리기 좋은 담배'
이러지만 그거는 아니다... 분위기로 피우는 담배.
독판편이지만 필터때문인지 분위기때문인데 독함을 잘못느끼는
녀석들.....
느긋한 분위기의 흡연가능한 카페에서 한갑을 줄담배를
피워도 아깝지 않은 녀석들...
하지만 들여마신 뒤 갠시리 헛기침 한번하거나 그게 웃어버리면
눈물까지 쏙 빼어가버리는 심술쟁이 녀석....
담배가 처음 내인생에서 중요하다고 느끼게 해준
미워도 미워할수없는 녀석....
사람들이 나를 배신 하고 떠나버릴때
끝가지 내옆에 있어주는 녀석....
담배의 정점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녀석..
낭만적인 이야기가 모토인 녀석....
괜히 멋부리고 싶어서
이녀석을 샀다면 그것은 담배에 대한모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