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에 따라 별들은 서로 다른 존재야.
여행하는 사람에겐 별은 길잡이지.
또 어떤 사람들에겐 그저 조그만 빛일 뿐이고.
학자인 사람에게는 연구해야 할 대상이고.
내가 만난 사업가에겐 금이지.
하지만 그런 별들은 모두 침묵을 지키고 있어.
아저씬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별들을 갖게 될 거야......
밤에 하늘을 바라본 떄면 내가 그 별들 중의 하나에 살고 있을 테니까.
내가 그 별들 중의 하나에서 웃고 있을 테니까,
모든 별들이 다 아저씨에겐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일 거야.
아저씬 웃을 줄 아는 별들을 가지게 되는 거야!
그래서 아저씨의 슬픔이 가셨을 때는 나를 안 것을 기뻐하게 될 거야.
아저씨는 언제까지나 나의 친구로 있을 거야.
나와 함께 웃고 싶을 거고.
그래서 이따금 그저 괜히 창문을 열게 되겠지.....
그럼 아저씨 친구들은 아저씨가 하늘을 바라보며 웃는 걸
보고 굉장히 놀랄 테지.
그러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줘.
그들은 아저씨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
난 그럼 아저씨에게 못할 짓을 한 셈이 되겠지......
별들이 아니라 웃을 줄 아는 조그만 방울들을 내가 아저씨에게
한아름 준 셈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