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짝사랑을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대구에 사는, 남부교회를 섬기는 박은지자매님입니다.
저는 그 사람에 대해 이것 밖에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사람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그 사람과 화해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한 때 그 사람을 사랑했던 마음을 말끔히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박은지자매님이 이 글을 본다면... 저를 찾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