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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생긴 여자들은 전략이 필요하다!

ph45beauty... |2007.09.17 18:29
조회 193 |추천 0


못생겨서 일한 만큼 인정받지 못한다고요?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쟈. 외모와 상관없이 당신의 능력이 딱 그정도였을 뿐이었을지도 모른다. 괜한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 세상을 향해 가시를 바짝 세우는 것만큼 '진상'은 없다. 당신의 외모를 탓하기 전에, 당신의 커리어스킬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쟈!

 






, 외모 콜플렉스를 비웃다.

못생기고 키 작고 통통한, 심지어 촌스럽기까지 한 여자가 '패션잡지기자'를 꿈꾼다. 여느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그래도 어떻게든 스타일만 바꾸면 예쁜' 혹은 '안경만 벗었더니 확 예쁜' 여주인공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안' 생겼다. 꾸미면 오히려 말도 안되게 우스워져버리는, 이래저래 열악한 비주얼의 여자가 조금씩 꿈을 이뤄간다. 헉, 우리의 예상과는 다르다. 못생긴 여자가 일단 먼저 '예뻐지고 난 후'성공하는 게 미디어의 정석 아니었던가? 안 예쁜 여주인공이 브라운관에 이렇게 오랫동안 나타나는 것도 사뭇낯선 데다, 이 얼마나 흔치 않은 이야기 전개란 말인가. '안예뻐도 충분히 매력적인' 여자가 꿈을 이뤄간다는 는 그래서 평범한 우리들에게 먹혔다.

 

 

안예뻐서 성공하지 못할거라고?
사람들은 자기가 '못생겨서' , '안예뻐서' 늘 손해 보는것 같다고 얘기한다.  그렇다면 외모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당신, 실제로 어떤 직접적인 손해를 보았나? 그것도 업무적인 차원에서 말이다. 당신이 연예인을 목표로 한다거나,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과 어떻게든 엮이려고 하지않는 한, 혹은 원효대교에 출몰한 괴물급의 비주얼을 타고나지 않은 이상, 당신의 성공가도에 '오로지 외모' 가 직접적인 장애물이 된 적이 있었던가? 수많은 성공녀들이 한결같이 미스코리아급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던가? 이질문들에 당신은 '그래도… '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선뜻 '그렇다'라고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안 예쁜 외모가 '연애 상대'로 선택받는데 있어서는 불리할지 몰라도, '사회적 성공'에 있어서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 그러면 입사 면접에서 외모때문에 떨어졌다는 여자들의 경우는 뭐냐고? 미안하지만, 대부분은 그녀들의 변명이다. 솔직히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조건이면 보기 좋은 것을 선호하는 것이 사람들의 본능적인 심미관이다. (왜, 태어난지 6개원 된 아기조차도 미인에게 더 관심을 보인다지 않던가.) 하지만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같은 조건'이다. 능력있고, 밝고 , 똑부러지는, 이른다 '사회에서 원하는바람직한 조건'을 똑같이 갖춘 상태라면 외모가 그 마지막 선택의 기준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지, 우선적인 기준은 못 된다. 과연 외모 때문에 취업이 잘 안된다고 투덜대는 그 사람들이 옆사람에게 뒤처지지 않는 완벽한 실력과 성품을 갖췄다고 확신할수 있을까? 어쩌면 이미 면접장에 들어서는 순간, 스스로의 자격지심과 옆사람의 미모에 기가 눌러 위축되고 우울한 면접자로 비쳐졌을지도 모른다. 콤플렉스와 자격지심, 그리고 능력의 모자람에 대한 변명일 뿐이란 말이다. 수려한 외모는 미팅에서나 1순위로 먹히는 요소다. 예쁘다고 해서 일 잘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은 당신보다 면접관들이 더 잘 알고 있다. 외모를 배제하고 생각해봐라. 당신이라면 자신감 넘치고 밝은 사람과 위축되고 내성적인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

 

 



먹기 좋은 떡이 되려면?

그렇다고 여기서 그런 피해의식은 집어쳐라 라는 식의 일장 연설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 '보기좋은 떡이 먹기 좋다' 라는 속담이 유효한 이상, 현실은 당신이 이왕이면 다홍치마 내지는 먹기 좋은 떡이 되기를 원하는 것 또한 사실이니까. 당신이 커리어에서 부닥치는 이유가 단지 '외모' 뿐만이라는 생각이 확고하다면, 성형수술하면 그만이다. 너도나도 성형을 권하는 요즘에, 도저히 극복될 수 없는 콤플렉스를 탈출하기 위해 성형했다고 해서 큰 흉이 되지 않는 시대이니 말이다. 하지만 좀더 복합적인 원인이 당신에게 내재되어 있다면, (예를 들어 외모로 인한 자신감의 부족에서 파생한 내성적인 혹은 까칠한 성격과 심리적 피해의식, 예쁜걸 떠나서 '촌스러운' 스타일 같은) 또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STRATETY 1  스타일

대선주자들이 패션 스탈에 목을 매는것은 다 이유가 있다.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은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는 인상을 준다. 그만큼, 일에 있어서도 철저한 사람이자 시류에 민감한 사람으로 비치게 된다. 모든 국민이 스타일리스트인 요즘, 촌스러운 복장은 안 예쁜 얼굴보다도 비호감이라는 사실, 옷 잘 입으면 아무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조금은 우스운 현실이 한 몫 할것이다.

STRATEGY 2  카리스마

이제 카리스마는 하나의 능력이다. 여기서의 카리스마는 최민수식 발성과 쓸데없이 거친 몸짓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업무관계에서의 자신감, 능력, 에너지, 커뮤니케이션 스킬, 위기대처 능력과 리더십, 이모든 것들이 카리스마가 된다. 이처럼 카리스마는 외모를 뛰어넘는 강력한 아우라이자 '실력'의 상징이다. 카리스마 있는 사람을 두고 '못생겨서 별로다' ,'웃을때 뻐드렁니가 거슬린다' 라고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제,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만의 카리스마를 길러야 한다. 단, 상대방을 대할 때는 그 누구보다 겸손한 태도로 대해야 그 카리스마가 한층 빛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tip] 직장 내 카리스마를 쌓는법[

 소신 있게 말한다.

 조용히 아랫사람들을 도와준다.

 불필요한 동작을 취하지 않는다.

 쓸데없이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위기의 순간에 함께한다.

매사 신중해서 선동적으로 먼저 나서지 않는다.

 

STRATEGY 3  편안함과 유머감각

웃음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데 효과적인 것은 없다. 카네기도 말하지 않았던가, 웃음은 돈이 전혀 들지 않지만 많은 기적을 만들어 낸다고 말이다. 활짝 웃으면 성형수술처럼 돈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예뻐 보일 수 있으며, 구구절절 아부의 칭찬을 내뱉지 않아도 웃음을 주면 쉽게 마음을 살수 있다.

사각턱, 휘어진 코, 작은 눈 , 무엇하나 예쁘지 않은 박경림은 밝은 성격과 유머감각, 거기에 타고난(?) 목소리로 인해 데뷔 전부터 인기가 많았다. 방송 데뷔 후에도 박경림 주변에는 유독 '쟁쟁한' 사람들이 많았다. 어딜 가도 인기 있고 그 흔한 안티 세력조차 없었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녀의 유머감각과 타고난 밝은 성격 때문이다. 한번 재미있는 사람으로 소문나면 여기저기서 찾는 사람이 생긴다. 막말로, 소개를 해줘도 욕먹을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머 넘치는 강연으로 입소문을 타 한국에서 제일 바쁜 강사가 된 작가 최윤희는 그녀의 책 (웃음 헤픈 여자가 성공한다)에서 말한다. 못생긴 사람도 유머만 있다면 얼마든지 '매력 짱'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

 

tip]유머지수를 높이는 최윤희의 생활습관[

말투, 행동을 한 가지로 규격화하지 말고 늘 '변화'를 주어라.

유머 지수가 높은 사람들을 '자주' 만나라.

웃음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아라. 하루 세끼 밥은 굶어도 웃는 것은 절대 굶지 말것.

책을 읽을 때도 '유머 소재'를 발굴하라.

길을 가면서도 사람들, 간판들을 '유심히!' 살펴라. 반드시,

재밌는 유머거리를 한두가지 발견할수 있다.

 

'순박함'이 아닌 '털털함'으로 승부하라

'털털함'은 분명 가식 없고 편안한 성격이라는 의미에서 '순박함'과 일맥 상통하지만, 뉘앙스는 천지차이다. 털털하다는것은 일종의 카리스마와 명민함을 함축하고 있다. 몰라서 '순박한'것과는 다르게, 다 알고 있지만 자질구레한 것들에 괘념치 않는 것이 바로 '털털함'이다. 예쁜 여자가 순박하면 백치미 혹은 청순하다는 소리라도 듣지만, 안 예쁜 여자가 순박하면 촌스럽거나 바보 같다는 부정적인 평가밖에 따르지 않는다. (미안하지만.. 현실이 그렇다..)그러나,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통제하고 있는 여유에서 나올 수 있는 '털털함'으로 어필하라. 누구라도 따를수 밖에 없는 ' 호탕한 성격미인'으로 거듭날 테니 말이다.

 

STRATEGY 4 말투와 어휘 구사력

'예쁘지만 말하는걸 보니 머리가 비었더라' 라는 말을 우리는 흔히 듣게 된다. 그만큼 사람들은 그사람의 말하는 모습을 보고 능력과 됨됨이, 지식과 교양의 수준을 파악하려 든다. 말 잘하는 사람은 일단 '있어' 보인다. 대화가 잘 통하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해도) 똑똑하고 아는 것이 많아 보여 믿음직스러워 보인다. 혼자서 잘난 척하라는 말이 아니다.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반응을 이끌어낼 줄 아는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말씀, 오프라 윈프리는 그녀만의 흡입력 있는 대화법으로 정치인 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 않던가.

 

tip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에게 배우는 대화의 기술]

상대방의 고충과 아픔을 함께하는 자세로 말하면 타인의 공감을 얻기가 쉽다.

같은 말도 긍정적으로 표현하라. '나쁘다'보다는 '좋지않다','틀렸다'보다는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로 '안된다'보다는 '노력해보겠다'로 말하면 신뢰와 호감을 준다.

표정으로도 말하라. 감정 표현을 자제해 무표정하게 말하면 진정한 메시지를 전하기 어렵다.

특히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사랑스럽고 따뜻한 표정을 드러낼수록 설득력이 높아진다.

진솔하게 말하라. 말할때의 태도와 표정과 말의 내용이 따로 놀지 않게 신경쓰며 말하라.

그어떤 고집쟁이도 설득당하게 될것이다.

 





하나만 짚고 넘어가자. 위의 전력들은 모두 '능력'을 저제로 하는것이다. 능력도 없이 외모부터 탓할 생각은 꿈도 꾸지마라. 일의 세계는 냉정하다. 아무리 성격좋고 스타일리시하고 언변이 뛰어나도, 능력이 없으면 인정 받지 못한다. 그래 놓고 '내가 안 예뻐서 인정받지 못하는거야'라고 둘러댈 거면 당장 성형외과부터, 아니 당신의 뼛속 깊이 박힌 피해의식부터 치료해줄 클리닉부터 찾을 것을 권하는 바다.

 

 

 

 

http://town.cyworld.com/ph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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