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도 미안한 일은..
아닐거라고,
인연이 아닐거라고 스치려는 당신,
내 곁에 붙잡아 맘 열게 해 놓고,
우린 인연이 아니었노라 했던 일.
기막힌 그 상황을,
당신은 아주 냉정히 지켜보았지.
그리고 안녕했어.
난 뭘 바랬던 걸까?
그럼에도 당신이 우린 인연이라 우겨주길 원했던 걸까?
HS

지금도 미안한 일은..
아닐거라고,
인연이 아닐거라고 스치려는 당신,
내 곁에 붙잡아 맘 열게 해 놓고,
우린 인연이 아니었노라 했던 일.
기막힌 그 상황을,
당신은 아주 냉정히 지켜보았지.
그리고 안녕했어.
난 뭘 바랬던 걸까?
그럼에도 당신이 우린 인연이라 우겨주길 원했던 걸까?
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