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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알찬 쇼핑 리스트

바비스 |2007.09.19 14:52
조회 205 |추천 3
1. MARNI
2. 엘르 패션 에디터 원세영
3. 네크라인이 깊게 파여 답답한 느낌을 덜어낸 점퍼. 21만8천원, 잇셀프 by 톰보이.
4. 마치 트레치 코트 같은 느낌을 주는 블랙 컬러 점퍼. 79만8천원, 미샤.
5. 가슴 위로 잡은 핀턱 디테일이 독특한 블루 컬러 점퍼. 가격 미정, 흄.
6. 보디 라인을 따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만드는 스커트. 6만9천원, 르샵.
7. 그레이 컬러와 바이올렛 컬러가 클래식하게 어우러지는 스커트. 22만5천원, SJSJ.
8. 아방가르드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레이 컬러 랩 스커트. 가격 미정, 크리스. 크리스티. 엘르 패션 에디터 원세영
전체적으로 어른스럽고 진지해진 이번 시즌, 언제나 소박한 소녀의 모습일 것 같았던 ‘마르니 걸’이 성숙한 여인으로 성장했다. 올 시즌 마르니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아뇨락 점퍼 룩. 둥근 어깨의 7부 소매 아뇨락 점퍼 허리를 조이고 니렝스 스커트를 매치해 스포티하지만 세련미를 잃지 않았다. 1. GUCCI
2. 제일모직 패션 홍보팀 조혜자
3. 허리 여밈이 독특한 오리엔탈 무드의 프린트 드레스. 25만9천원, 마쥬.
4. 커다란 플라워 프린트가 로맨틱한 느낌을 자아내는 드레스. 10만4천원, 망고.
5.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기하학 프린트 드레스. 11만8천원, 망고.
6. 은은하게 반짝이는 다크 블루 컬러 와이드 벨트. 가격 미정, 시슬리.
7.가죽 끈을 허리에 여러 번 둘러 연출할 수 있는 벨트. 가격 미정, 시슬리.
8. 서로 다른 세 가지 가죽이 독특한 느낌을 주는 벨트. 가격 미정, 크리스. 크리스티. 제일모직 패션 홍보팀 조혜자
07 F/W는 어느 한 시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단정하기에는 너무나 다양한 시대를 풍미하는 패션 스타일이 보여지고 있다. 이들을 하나로 묶어본다면 할리우드 스타일의 글램 룩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듯. 40년대의 관능적인 여배우 베로니카 레이크를 뮤즈로 삼은 구찌의 프린트 드레스는 드라마틱한 은막의 여인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당한 아이템이다. 1. BALENCIAGA
2. 포토그래퍼 보리
3. 어깨 견장과 큰 칼라가 전형적인 네이비 재킷. 가격 미정, 빈폴
4. 화이트 스트라이프와 금장 단추가 캐쥬얼한 느낌을 주는 더블 재킷. 20만원대, CYCLE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5. 밑단 처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둔 테일러링 재킷. 가격미정, 쟈뎅 드 슈에뜨.
6. 자연스러운 그레이컬러로 연출되는 슬림한 팬츠. 20만원대, CYCLE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7. 발목위로 올라오는 길이와 짙은 보라색이 캐주얼한 팬츠. 8만 8천원, 플라스틱 아일랜드.
8. 허벅지의 덧댄 듯한 트리밍이 모즈풍을 연출하는 팬츠. 가격 미정. 베네통.

포토그래퍼 보리
기존의 발렌시아가에 비해 한층 젊어지고 트렌디해진 프레피 룩이 아직도 선명하다.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에 슬림하게 떨어지는 시가렛 팬츠를 매치한 클래식하면서도 중성적인 룩에 반해버렸을 정도. 이번 시즌 많이 보이는 두툼한 니트 머플러로 에지를 주고 싶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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