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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 잘사는 나라가 싫은 대한민국 서민들.

사공윤 |2007.09.19 19:56
조회 88 |추천 4

신정아사건이 연일 한창이다.

 

누드사진이니, 영장기각이니 3류소설들을 써가며 언론에선 열심이다.

 

신정아사건에 열을 올리는 것은 민노당과 통합신당의 경선을 죽이기 위해서이겠지...

 

(이 말이 이해가 안간다면, 한나라당 경선때 싸이 병역비리가 묻힌 것을 생각해 보면 안다.)

 

언론에서는 너무 열심인 것 같다. 이보다 더 역겨울 순 없다.

 

 

 

 

 

 

 

반대로 한나라당 경선 때는 연일 매스컴에서 한나라당만 비춰주었다.

 

왜냐...?

 

그것 자체로 간접광고니까.

 

티비에 계속 나오는 것 자체가 한나라당의 간접광고가 되는 셈이다.

 

내가 아직 민노당이나 통합신당의 열렬한 지지자는 아니지만...

 

한나라당 경선때는 한나라당 마구 밀어주다가...

 

민노당이나 통합신당이 경선할려고 하니까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언론의 더러운 플레이가 역겹기 그지없다.

 

 

 

 

 

신정아, 변양균이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다.

 

한나라 경선 때는 한나라만 부각시키면서 간접광고하다가 (덕분에 싸이는 2면...)

 

민노당 통합신당 경선은 2면으로 밀리고 신정아가 1면으로 오는게 어이없고 역겹다는 얘기다.

 

(막말로... 신정아가 사람을 죽이기라도 했나...? 그게 1면에 올만한 껀덕지가 되나?)

 

 

 

 

 

 

하긴 민노당의

 

"서민이 잘사는 사회" 라는 캐치프레이즈도 국민들에게는 와닿지 않을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서민이 잘사는 사회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 국민들은

 

엄연히 서민이 존재하고, 가난한 사람들도 존재하는 사회 속에서 부자가 되고 싶어하니까.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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