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라고 부르고, 그대라 부르고, 그 사람이라고도 호칭했던 지난 날.
꽃잎 하늘거리듯 가볍고 경쾌하게
'난 당신이 당신이라 부를 때 온 몸이 막 간질거리게 좋아' 그랬습니다.
그대가 듣기좋다길래 계속 해 주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입버릇처럼 되어버린 말..
그대는 가고없는데 습관은 그대로 남아있네요.
HS

당신이라고 부르고, 그대라 부르고, 그 사람이라고도 호칭했던 지난 날.
꽃잎 하늘거리듯 가볍고 경쾌하게
'난 당신이 당신이라 부를 때 온 몸이 막 간질거리게 좋아' 그랬습니다.
그대가 듣기좋다길래 계속 해 주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입버릇처럼 되어버린 말..
그대는 가고없는데 습관은 그대로 남아있네요.
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