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의 ''파출부 발언''
정성우
|2007.09.20 01:22
조회 48 |추천 0
파출부 발언에 대한 답글? 정도 될듯 싶다
요즘 사회나 이전 사회나 다 똑 같다.
뭐 시대가 바뀌고 해도 바뀌었다 뿐이지 사람들 관계는 많이 변하지 않는것 같다.
시작이 같다고 쳐도. 능력과 노력에 따라 수입이 생긴다.
그리고 돈있고 없는데서 일단 차이가 생긴다.
그럼 당연히 돈있는 여자가 돈없는 여자를 파출부로 쓰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것이 하나의 단편적인 사회의 계급사회다.
조선시대나 그 이전이야 대놓고 신분이 있었지만 지금이나 그때나 무엇이 다른가.
현재를 표현하자면 암묵적인 계급사회지.
절대 파출부를 무시하지 않는다. 아는 분께서도 너무 열심히 성실히 일하시는 걸 보아왔고 자식농사까지도 잘 가꾸시는걸보고 사람의 사람의 됨됨이와 성실함을 보고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TV 드라마를 봐라. 누가 떵떵거리고 사는지.
태반의 경우 부자집 여자가 아무머니들께 반말을 하거나 짜증내고.... 보통이 이렇지 않은가.
일단 대중매체에서 대중에게 심어 주는 생각 자체가 직업의 귀천이나 계급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어느정도 gap 이 있어 보이지 않는가!
대통령 및 차관급들은 국빈대우를 받는다.
이건희씨는 집안 배후도 좋았지만 노력이 있었기에 그룹 총수로 상위 class의 삶을 살지 않는가!
인생사에 당연히 운이라는 것도 작용하겠지만
아무리 싫어도 개인적인 노력이 있어서 생긴 자신들의 결과물들인데.
아무리 일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당연히 편한일이 있고 힘들일이 있지 않은가!
당연히 돈있는 사람은 편한일을 하고 고용을해서 사람을 부릴 수 있는 것이거늘.
하지만 당연히 무시는 하면 안된다
횡설 수설하듯 썼다.
나도 그 교수의 발언은 마음에 들지 않은다.
학생들에게 가르칠것이 있고 암묵적으로 넘어 갈것이 있다.
당연히 수업 시간에 그따위 발언을 하는것은 말이 안되지만
하지만 인정 할 것은 우리 사회를 봐도 그렇고
어느 자본주의 사회건 보이지 않은 계급이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