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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게 활용하는 생활의 지혜 II

신문섭 |2007.09.22 23:37
조회 36 |추천 3

 

= 유용하게 활용하는 생활의 지혜 II = 


 

오징어 튀김을 할 때

끓는 기름 속에 오징어를 그대로 넣었다가는 사방으로 기름이 무섭게 튀어 오른다. 튀김하기 전에 오징어를 썰어서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우유의 단백질이 오징어 표면에 피막을 만들어 영양가도 높고 기름도 튀지 않는다.


화분에 심어놓은 식물이 마르거나 잘 자라지 않을 때 

마늘 반통정도를 으깨어 두컵 분량의 물에 희석시킨 후 화분에 뿌려주면 식물이 놀랄 만큼 잘 자란다.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 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 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 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 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하다 남은 햄과 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 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 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 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먹다 남은 치즈 보관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 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 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 것의 자른 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묵은 쌀 냄새제거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저녁에 식초 한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 놓는다. 다음날 밥을 지을 때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양파껍질 벗길 때 눈 안 맵게 하려면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된다. 또 양파를 차게한 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껍질 벗긴 바나나 변색을 방지하려면

바나나는 레몬즙을 바르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쌀벌레가 생기는 것 방지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면 붉은 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 또 쌀통 속에 큰 마늘 봉지를 깔아두면 쌀통구석에 쌀알이 끼여 썩는 일도 없다.


햄의 첨가물 제거

햄은 합성보존료와 발색제를 많이 쓰는 식품이므로 요리할 때 섭씨 80도의 물에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가 녹아나온다. 기름에 볶을 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 뒤 먹어야 안전하다.


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 법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으면서 달걀을 삶을 수 있다. 밥솥에 달걀을 넣을 때는 반드시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야한다.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된다.


식초 맛이 너무 강할 때

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 넣어 요리가 엉망이 되었다면 술을 조금 넣으면 신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또 설탕을 좀더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면서 신맛을 덜 느끼게 될 것이다.


마요네즈 악취 제거

마요네즈에 악취가 나면 간장을 한 방울 넣어보면 냄새가 사라진다.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에 약하므로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 칸에 넣어두고 봄, 가을, 겨울에는 실온에 두는 것이 좋다.


시금치 풋내 없애는 방법

시금치 데쳤는데 풋내가 난다. 이는 시금치 속의 수산성분 때문이다. 시금치를 데칠 때는 더운물 다섯 컵에 한 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친다. 그러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준다.


보리차 끓인 티백 

양념 묻은 냄비나 기름기가 묻은 그릇 등을 닦으면 설거지하기도 훨씬 편하고 티백도 한번 더 이용하니까 일석이조다.


화질이 나빠진 비디오테이프 

새것처럼 쓰려면 비닐봉지에 꽁꽁 묶어 냉동실에 15분정도 넣어 둔다. 다시 녹화를 해도 몰라보게 깨끗한 화질을 유지한다.


북어 등 건어물은 습기에 매우 약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다.

이때 건어물과 함께 건조된 녹차 찌꺼기를 보관하면 방습과 방충이 해결된다.


손에 묻은 기름때를 없애려면 

비누로 손을 씻은 후 설탕을 손에 묻혀서 몇 번 비벼보자. 말끔하게 기름때가 빠진다.


생선 비린내가 밴 프라이팬 

간장 한 방울을 떨어뜨려 불에 달구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또 육류나 생선 비린내가 밴 칼을 씻을 때는 식초를 희석한물로 씻은 다음 녹 방지를 위해 무 조각으로 닦아낸다.


김밥을 썰 때 

칼에 밥알이 달라붙어서 잘 썰어지지 않으면 자칫하면 예쁘게 만든 김밥의 모양까지 망치게 된다. 이때는 칼을 불에 달궈서 김밥을 썰면 문제없다.


쓰레기봉투를 버릴 때

악취를 방지하기위해 소다를 뿌려주면 냄새가 줄어든다.


밀폐 용기에서 나는 냄새 제거  

쌀뜨물에 하룻밤 정도 용기에 받아두었다가 다음날 씻어주면 냄새는 물론 용기에 밴 색도 없어진다. 그 후에 햇볕에 잘 말려두면 곰팡이도 끼지 않고 아주 좋다.


김빠진 맥주 이용

고등어나 꽁치 등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먹다 남은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그런 후 젖은 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애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튀김이 된다. 튀김옷을 만들 때도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


가구 곰팡이- 벌레제거  

신문지를 두껍게 접어 가구 밑에 깐 다음 레일 대용으로 활용하면 쉽게 가구를 옮길 수 있다. 싱크대와 장롱 뒤쪽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다.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마른걸레에 식초를 발라 닦아주면 쉽게 곰팡이를 없앨 수 있다. 가구에 벌레 먹은 구멍이 생겼다면 살충제를 구멍 안에 뿌려 벌레를 죽인 다음 촛농을 떨어뜨려 구멍을 메우면 가구가 상하지 않는다.


음료수와 술 얼룩 없애려면  

자녀들이 주스나 콜라 등을 마시다 옷에 흘리는 경우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이 좋다. 얼룩이 오래됐을 때는 중성세제로 닦아내면 된다. 또 옷에 맥주와 소주 등 술을 엎질러 얼룩이 졌을 때는 곧바로 담배연기를 뿜거나 물수건으로 닦아 주면 쉽게 빠진다. 옷에 양초의 촛농이 떨어져 굳었을 때는 우선 양초를 깨끗이 긁어낸 다음 옷 안팎에 종이를 대고 다리미를 뜨겁게 해서 다리면 남은 촛농이 종이에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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