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코 바라본 너의 핸드폰안에 들어있는 한사람의 이름에서
왠지모를 불안함에 휩싸이고, 뭔가모를 긴장감이 팽팽해진다
문자와 새벽늦게 걸려온 전화.. 그시간에 전활한거 보면...
아직 다른 남자의 머리속에 너의 기억이 따뜻하게 살아있나보다
내가 정말 기분이 안좋았던건..
나에겐 너무나 바빠서 문자한통, 전화한통 해줄시간이 없었던 네가..
그시간에...
전화기 기록속에 그 사람과의 문자와 통화 기록이 그대로 있을줄이야..
그래서 잠시 내가 기분이 안좋았었어...그랬어...그랬어..
- written by lee sung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