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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손민홍 |2007.09.24 14:50
조회 33 |추천 0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2007

- David Yates.

Hoyts in Moorhouse.

 

2001년이었던가...? 해리포터가 시작된 게...

 

어언 7년이 다 되어가고 바로 이틀전에 롤링 여사가 그 마지막

장을 세상에 공개했다.

 

기억난다.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세상 어린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해리포터로 처음 언론앞에 서 인터뷰를 하던 때...

당시 모두가 그랬던 것 처럼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더 이상 어울릴 수는 없을 거라고...

지금 다니엘은 말한다. "나는 8번째 해리포터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세상의 유일한 어린이다."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지금껏 나온 시리즈중 내가 가장 재밌게

본 불의 잔까지 잘도 달려왔다.

시간이 갈 수록 우리의 해리포터가 캐릭터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지만, 이름만 들어도 입이 벌어질만한 조연배우들의 봉사정신

덕분에 그 무게감을 유지해왔다.

특히 랄프 파인즈의 볼드모트는 10분도 되지 않는 시간으로

내 불사조 기사단에 대한 모든 기억이 되어 버렸다.

 

수십억 어린이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며 지금껏 선보인

해리포터 영화의 가장 큰 힘은...

아니 굳이 영화가 아니라 책 이야기를 하더라도 말이다.

무엇이 이토록 세상 어린이들은 물론 다 큰(?) 어른들까지

사로잡는 걸까...?

 

마술!

 

불사조 기사단에는 마술이 없다.

그리고 사라져버린 마술만큼이나 사라진 이야기가 너무 많다.

 

새로운 선장 데이빗 예이츠의 스타일은, 불사조 기사단에는

일단 맞지 않는다.

 

불사조 기사단은 지금껏 나온 해리포터 중 가장 지루하다.

 

bbangzzib Juin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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