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프리마돈나에게 돈을 뺏기고 폭행을 당한 분들의 [또는 그들의 측근] 글입니다.
첫번째 [폭행을 당하고 돈을 뺏긴 분]
억울해서 이렇게라도 분풀이 하려고 글을 씁니다.
저하고 제 친구하고 2명에서 친구가 운좋게 vip석을 어떻게 구했나봐요.
그래서 저하고 제 친구하고 동행해서 상암경기장을 갔습니다.
저는 그냥 카시오페아인 친구 따라서 동행 한 거구요.
그런데 입을 옷이 워낙 없다보니 빨간색 긴팔에 청바지를 입고 갔습니다.
모자 하나 머리에 끼구요.
둘 다 중3, 즉 이제 얼마 안있으면 고1입니다.
제 친구는 둘째치고 저는 워낙 키가 작아서 초6이라고 해도 믿는 판이예요.
실제 키가 152~3cm 정도 할꺼예요.
아무튼 표가 있기에 5시 정도에 상암경기장 도착해가지고 길좀 헤메다가
한 5시 30분경에 줄 스는 곳에 서서 6시정도에 입장 했을 꺼예요.
그렇게 뭐 먹고 수다좀 떨면서 대기하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어요.
그래가지고 친구한테 화장실 갔다 온다고 하고- 그대로 화장실에 갔거든요.
공연이 몇분 안남아서 인지 화장실에 얼마 사람이 없더라구요;
빨간색에 청바지를 입으니까 진짜 그야말로 초딩 이더군요. 제가 봐도.
아무튼 화장실 칸에서 소변을 보고 자크를 채우고 있는데 사람 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화장실 문을 여는데
3명 시선이 저한테로 오는 거예요. 얼핏봐서 대충 고등학교 2~3학년 되는 것 같았어요.
제가 평균 키 이하이다 보니 그 사람들 정확한 키는 모르겠는데 커보였구요.
그래서 그냥 뒤 돌아서 가려고 하는데
어깨를 턱- 붙잡더니 하는말이
"야 너 카시오페아냐?"
"네? 아닌데요."
"아니랜다 ㅋㅋㅋㅋ"
솔직히 당황해서 어이가 없었죠.
빨간색 옷을 입은건 맞는데 동방신기 관련 된 물품은 들고 있지 않았거든요.
그냥 빨간색 긴 티셔츠에 영어 알파벳만 써져 있는 옷이였어요.
근데 카시오페아로 오해받는것 까진 상관 없는데 비웃는건 좀 짜증나잖아요.
그래도 고등학생 언니들이니까 꾹 참고 가만히 있었는데
지들끼리 뭐 대화 주고받더니 "너 돈 있냐?" 이러는 거예요.
지갑까지 친구한테 맡기고 와가지고 빈털털이였어요.
그래서 "없는데요" 이러니까 다짜고짜 싸대기를 갈기는 거예요.
그다지 아프지는 않았는데 영문도 모르고 맞으니까 억울 하잖아요.
그리고 삥 뜯길 것 같은 건 전대 내가 맞는것도 억울하구요.
어이가 없어서 한 손으로 맞은 뺨 만지면서 올려다 보니까
또 꼴아본다나 뭐라나, 하면서 맞은편 뺨을 한대 또 치는거예요.
진짜, 억울해가지고. 뭐라고 말도 못하고.
친구한테 vip티켓 받은걸로 그냥 아시아송 페스티벌 온건데 억울하고.
돈 한푼도 없어가지고 진짜 끝까지 없다고 발악하다가 얻어 맞고.
안그래도 시력 -인데 안경까지 깨져서 친구 찾는데 꽤나 고생했어요.
다행이 코피는 안났는데 그쪽 언니중 하나가 밀었을때
화장실 어디에 긁혀서 팔에 피가 나는거예요.
다행이 무사히 친구한테 가서 자초지종 설명 할려다가 진짜 억울해서.
그냥 단순히 콘서트 티켓이 생겨서 보러 왔는데 맞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억울해서 뭔 소리없이 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친구 부여잡고 울면서 아송페 끝날 때 까지 기다렸어요.
친구는 동방신기 보고 발악하는데, 저는 뭐 솔직히
누구팬도 아니니 그냥 무덤덤하게 콘서트 장면 하는거 지켜 볼 수 밖에요.
솔직히 그 노란색풍선 들고 있던 그 분들, FT 팬인지도 몰랐어요.
나중에 퇴장할때 그분들 이홍기 멋있었냐니, 어쨋냐니 대화하는거 보고 알았지.
아무튼 아송페 끝나고 경기장 나와서
친구가 자기가 저를 끌고와서 제가 맞은 거라고 생각 했나봐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생각 한 듯 음료수 하나 사주는데;
저쪽에서 저 때린 누님들 또 오더라구요. 진짜 무서워가지고. 이번엔 친구랑 같이 맞을 것 같아서.
근데 힐끔 쳐다 보더니, 주변에 동방신기 팬들이 많은 듯 그냥 지나쳐 갔거든요.
이때는 정말로 다행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로 억울 했어요. 왜 내가 맞았는지도 모르겠구요.
왜 때리지도 못하고 맞기만 하고 있었는지, 내가 병신같구요.
그다지 팬클럽 문화라든지- 관심이 전혀 없거든요, 전.
아는 가수 총 동원해서 말하라고 해도 손가락 10개에 꼽을 정도밖에 안되요.
그래서 팬클럽 문화가 이렇게 무서운지도 처음 알았어요.
진짜, 그래서 억울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원래대로라면 공식..카페? 인지 다음 FT아일랜드 카페에 올리고 싶지만
정회원 되기도 뭐하고 해서 이렇게 다음갤에 올립니다.
정말로, 제발 저 같은 일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FT아일랜드 팬분들. 그리고 혹시 저 때리신 분 이 글 읽으시면
조금이라도 찔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때 당신들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맞기만 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지금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라도 보복을 하고 싶거든요.
콘서트 간 적이 이번 콘서트가 처음이자 마지막 이거든요.
근데 그 처음 간 콘서트 이런식으로 망쳐버리니 진짜 씁쓸하네요.
그때 제가 뭐라고 말도 못하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 쓰는거 병신같은거, 저도 알아요.
그런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진짜 억울하거든요.
인터넷에 글 쓰면서도 눈물밖에 안 나오네요.
FT팬분들, 진짜로, 정말로 매너좀 지켜주세요.
[ 출처 - 다음 동방신기 갤러리 히카리님 ]
두번째 [아무이유도 없이 그저 보아님의 팬이란 이유로 폭행을 당한 분]
안녕하세요,프리마돈나분들.
점핑보아가 여기에 왜 글을올리냐는 의문점이있을거라생각됩니다.
저는 사과를 구하고자 여기에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제동생이 토요일에 아시아송페스티벌에 갔다왔습니다,
얘가 피부가 하얗고 뽀얘서 그런지..
다리뒷부분 종아리쪽에 상처가났더라구요,
학교에서 보면 주로 선생님들이 애들 때리는자국있죠?
매맞는자국이 나타났더라구요,
부모님은 그때 안계셨구요.
저도 직장엘 다니느라 추석연휴라서 일찍들어왔습니다.
동생이 공연도중 보다왔다고하드라구요.
제가 동생보고물었습니다.
"종아리부분 엄마한테 맞았어?"
저희 부모님은 가수팬생활 하시는거 유독 싫어하시는경향이있으십니다.
근데 이번에 시험을잘보겠다는약속하에 동생이 겨우겨우 허락받고 간 공연이었습니다.
근데 때리셨을리가 없을거란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그렇게 물어보았습니다.
동생이 잠깐 머뭇거리더니,선생님께맞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정말 선생님이 때렸어?너 아침엔 이자국못봤는데.."
이랬죠,네, 분명 아침엔 매맞은자국이 없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자국이 생기는지요....
그래서 제가 "엄마,아빠한텐 말안할테니 한번말해봐.난니언니야"
이랬더니동생이 약속하고,코팅.복사까지다하고나서 털어놓드라구요.
공연장줄서서 기다리다가 친구가 주차장쪽으로 데리러 오라고해서 주차장쪽으로갔다고하더군요.공연을같이보기로한 친구는4명이였데요.그중에서 한명이 늦게와서 상암월드컵경기장길을 잘아는 제동생이 나머지 한친구를 데리러 갔었다네요.
가는도중에 주차장 끝에머리를지나가고있었을때,
FTisland의 팬분들이 공식으로 갖고다니는 물품인 노란팬타스틱깃발을들고있는
팬들이 자기를 부르더랩니다.
약간 거리가 있어서 그냥 무시하고 친구데리러 갈라고 뛰었다네요.
근데 그 분들이 쫓아와서는 다짜고짜 제동생 머리를 뒤로 잡아댕기더랩니다.
순간모르게 머리가 뒤로 쏠리면서 동생이 뒤로 넘어졌데요.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아야,"라고했데요.
그러더니 그 프리마돈나분들이
"얘,모야....너 카시오페아니?엘프니??"이렇게 묻더랩니다.
제동생은 저와같은 점핑보아입니다.
동방신기,보아를 둘다좋아하지만,공방은 주로 보아를 뛰는아이입니다.
제동생이 "점핑보아인데요...."이랬데요.
그랬더니 그분들이 "뭐??점핑보아??어디팬클럽??보아야혹시??ㅅㅂ.."
이러더랩니다,설마 보아팬클럽을 모르신건아니시겠죠 -
다만 관심이 없으셔서 그러셨을거라생각됩니다.
동생이 "네,보아언니팬클럽이에요"
이랬더니 그분들이 "노랑색은누구꺼?"
이러더랍니다.
동생이랑 그분들과의 대화내용적습니다,
동생이 기억나는부분첫부분만적습니다.
그분들이 노랑색이 누구꺼냐고묻자,
동생:노랑색은 젝스키스오빠들꺼요.
그분들:그럼 너넨 왜 노랑색써?
동생:저희는 펄노랑인데요.....
그분들:무슨,같은색이구만....색바꿔라^^
이러셨다네요.
색을바꾸다뇨?
따지고보면 이번에 프리마돈나분들은 노랑색단체티도입으셨고
노란색깃발까지 흔드셨습니다.
동생이 아무말도 없자
갑자기 저희동생보고 "너 바짓단올려봐"
이러시더니무릎까지올리더래요.
동생이 무서워서 자기보다 나이한수위인 언니들이니깐
암소리없이 무서워서 올렸더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 종아리를 그 공식물품인 팬타스틱깃발의막대부분으로
때리더랩니다.
놀라서 "아!"이랬데요.
★그러더니 그분들이 말씀하신말에 저는 정말화가납니다
"너 카시오페아랑 엘프년들 도와주러왔지?점핑보안지뭔지가 낄자리가아니란다 아가야^^
좋은말로이렇게 했으니깐 좋은매로 몇대때려주면 담부턴 이런 보아가참석안하는 공연장엔오지도말거라^^"
이랬더랩니다.
이게 말이됩니까?자기가좋아하는가수가안나오면 가지말아야하는 법이있나요?
동생은 그렇게 저항도못하고 4대를 맞았더랩니다.
그래서 종아리부분에 빨갛게 빨간선이 그어져있더라구요.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디이래서 애들 좋아하는 가수공방 제대로 뛰기나 할수있겠나요?
그리고
저희보고 색깔바꿔라말아라할권리가 없으십니다.
아직 보아팬클럽,팬카페엔 글을 올리지않았습니다.
되려 팬분들만 기분상하실테니까요.
조용히 끝내고싶습니다.
제동생은 이미 잊고싶은기억이라고 하였습니다.
전 공식적인 사과를 받고끝내고싶습니다.
제동생 고작해야 올해15입니다.
이 아이를 때리신분들........
정말 본의 아니게 보아팬이라서 죄송합니다.
사과해주세요.
[ 출처 - 다음 텔레비존 슈퍼주니어 갤러리 미스쭌님]
세번째
조카가 동방신기 팬 이여서
한때 제가 H.O.T 팬으로써 팬 활동도 해봤고
요즘 타 가수 팬들
예전 H.O.T나 젝스키스분들 팬 활동 할때보다도
더 살벌하고 그런거 잘 알아서
왠만하면 단독 콘서트가 아닌 타 가수들팬분들하고 부딪히는
그런 공연엔 안보낼려고 했었는데
동방신기 공연 보고싶다고
언니(저한텐 언니죠;ㅁ; 조카한텐 엄마고. 나이차이많이나는 저와 언니라
벌써 중학생 조카가 있네요;;)한테 쪼르고 쫄라서
저번 기말고사 전교순위권에 들고 이번 중간고사 성적 유지하겠다 약속하에
결국 허락받고
아송페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장도 볼겸 언니네집 갔다 본 상황은.
조카 안경도 못끼고 얼굴도 붓고 팔같은데 상처가 무척 심하게 나있더라구요.
누가봐도 맞았다 싶을정도로요.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사람들 많아서 밀려서 계단에서 굴렀다. 했다는데
우선은 언니랑 장보고와서 언니 형부랑 잠깐 나간사이에 물었죠.
' 이거 이모가 보기엔 구른거같지않은데 ㅡㅡ 사실대로 말해 '
바로 그 말 한마디에 울음을 터트리더라구요.
어제 공연갔다가 나오는데 왠 노란옷 입은 언니들이 불르더니
니가 동방신기 팬이냐고 하면서 돈좀 꺼내보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차비밖에 없다고 집 멀다고 죄송하다고 말하고 갈려는 애한테
갑자기 뺨을 때리더랍니다.
그리곤 그 스틱? 무슨 스틱이라 말했는데 자세힌 모르겠군요.
그걸로 팔같은데 툭툭 긁어대면서
동방신기나 엘프나 하는짓거리 맘에안든다면서
돈 줄때까지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무척 여린아이입니다. 중학교 2학년에 체구도 작은편인데.
그 말에 너무 열받아서
네이버에 검색을 했죠.
제 조카뿐만 아니라 당하신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제 막 신인으로 등장하신 에프티분들.
신인이라고 하기엔 너무 ...
울면서 제발 엄마한테 말하지말라고.. 맞았다는거 알면 담부터 공연 못간다고
오빠들 못본다고 사정사정하던 조카 모습이 너무 불쌍해서.
차마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네요.
[ 출처 - 다음 텔레비존 동방신기 갤러리 나나나나나나님 ]
이 밖에도 프리마돈나 분들께 당한 분들은 많습니다.
돈을 뺏긴것도 억울한 데, 심지어
프리마돈나분들은 한 엘프 분의 팔뚝을 칼 비스무리한 것으로
그었다고합니다.
이에 대한 일들로 인해 카엘분들은 프리마돈나 분들께
공식적인 사과문과 현수막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청하고 있는 중이지만 프리마돈나 분들은 되려
카엘분들께 자작극을 벌인게 아니냐며 화를 내고 계십니다.
밑 글은 베스티즈의 해바라기님께서 텔존 동방신기 갤러리에 올리신 글 일부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텔존에 계시는 카아여러분들..!
저는 베스티즈 소속된 사람으로서, 카아분들께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우선, 베스티즈 '동방신기 다퍼줄껴' 현수막을 비롯한 다른 현수막 등..
이번 현수막 훼손 사건에 대해 카아로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점 감사합니다. ^^
그리고 그 증거사진으로 많이 퍼뜨려주시고 계셔서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몇 가지 맞지 않는 정보가 흘러나오는 것 같아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우선, 증거 사진으로 돌아다니는 사진 중,
'교복입으신 분' 이라고 동그랗게 쳐져 있으신분은 FT아일랜드 팬분이 아니십니다.
그 분은, 베스티즈 현수막 관리자로서, 이미 뜯겨진 현수막을 FT아일랜드 공식 응원 깃발을
이용하여, 현수막을 잡아당기셔서 본드로 붙이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깃발을 들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카아분들께서 그 사진의 분을
프리마돈나로 잘못 오인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그 사진은 이미, 현수막의 일부 글자 '기'자가 훼손되어 현수막 관리자께서
본드로 수습하고 있는 모습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두번째로 현수막에 대한 정확한 가격입니다.
현재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현수막의 가격이 5~600만원 선으로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
(586만원이라는 소문을 가장 많이 들었어요..^^)
베스티즈 '동방신기 다퍼줄껴'현수막은 약 200만원선의 현수막이며..
기존 '동방신기 다퍼줄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그 글자 위에 특수재질로 만든 야광스티커 덧붙여진 모든 총 값을
포함한 가격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가격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순수한 가격은 156만원이며,
현수막에 필요한 본드와 로프, 보관 가방을 포함한 총 가격은 약 200만원 입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를 드립니다.
현재 베스티즈 측의 입장으로서는, 현수막을 훼손시킴에도 불구하고 정식 손해 배상은 커녕
공식적인 사과문 조차 없는 프리마돈나의 입장에 좋지 않은 분위기로 형성되었습니다.
베스티즈 측은, 공식적은 사과문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상금에 대해서는 확실한 의견이 나오지 않았구요, 만약 사과를 정식적으로 하지 않을시
최후의 보루로 법적 대응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 대응 역시 상대 팬클럽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글은, 베스티즈 동네방네 소속 다락방인들의 의견을 정리한 사과문 요청서 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이번 사건과 관련된 곳에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원문을 많이 퍼뜨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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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과요청서 최종완성문
< 07 아시아 송 페스티벌 팬덤 불화 관련 >
사과요청서
2007. 09. 24
- w. 베스티즈 다락방 일동
1. 사건요약 및 대략적인 행로
* 요청서의 초점 : 아시아 송 페스티벌 ( 2007. 09. 22 )에서 프리마돈나[:F.T 아일랜드 공식 팬클럽]의 잘못에 의한 카시오페아[:동방신기 공식 팬클럽]와 프리마돈나 두 팬덤간의 마찰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 요구 및 불화해결
* 대략적인 사건경과 :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무대 시작 전 프리마돈나와 카시오페아 사이에 신경전이 발생하게 됨. 카시오페아와 프리마돈나간의 신경전은 양방향의 잘못으로 인정하고 이에 대한 루머 혹은 들리는 프리마돈나에 대한 안 좋은 말들은 언급하지 않음. 신경전에 의해 서로의 팬덤 간의 격한 언어들이 오고 감.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은 프리마돈나는 동방신기 관련 카시오페아의 현수막을 훼손함. ( 증거자료 사진 확보. 관련 진술자 확보 )
2. 피해내역 및 피해내역에 대한 발언
* 피해내역은 글보다는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훨씬 더 프리마돈나 분들의 여러 변명을 차단하는 길이라고 여겨 피해내역을 따로 사진으로 처리함.
가 . 현수막 훼손 관련 내용
1. 동방신기 다 퍼줄껴 현수막 훼손
2, 최강창민님 관련 현수막 훼손
현수막의 훼손도 여부를 먼저 말씀드리면 현수막의 곳곳이 찢겨져 있음은 물론, 침이 뱉어져있고 낙서가 되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카시오페아의 분노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우나, 지금과 같은 태도로 프리마돈나분들이 이 사실에 대해 부정한다면 진실이 아닌 언급은 단지 변명이 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프리마돈나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설 팬덤입니다. 우선 프리마돈나를 깎아내리는 말이나 감정적인 말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프리마돈나엔 다른 가수의 팬을 하시다 오신 분들도 있을테고, 처음 팬 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지만, 여러분들이 F.T 아일랜드 분들에게 느끼는 감정이나 저희가 동방신기분들에게 느끼는 감정은 모두 같음을 언급드립니다. 프리마돈나라는 팬덤 안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 이 말의 뜻을 모른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나. 동방신기에 대한 악담과 도용관련
동방신기에 대한 악담에 관해서든 수많은 진술자들이 있고 수많은 귀들이 존재합니다. 이것 마저 루머라고 치부하고 변명하신다면, 저희 몇 십만명이라는 카시오페아의 거대한 팬덤모두의 귀와 진실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겠습니다. 동방신기에 대한 악담과 입에 담기조차 힘든 욕설들에 대한 동방신기 팬들의 정신적 피해는 도가 지나쳤다고 밝히는 바입니다. 또한, 동방신기 멤버들만의 애칭을 사용하는 것은 책이라고 가정할 때 저작권 도용이라고 판단됩니다. 한글이라는 수많은 글자의 조합가운데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애칭을 몰라서 사용했다는 것은 저희로써는 이해가 되지 않고 애칭이라는 애정 가득한 호칭을 정보도 없이 사용했다는 것 자체에 대한 의구심이 불거집니다.
3. 요구사항 및 손해청구 내역
가.1)사건에 대한 청구내역은 프리마돈나의 공식 사과를 원칙으로 한다.
공식사과는 인터넷을 통한 공지의 공식사항이며, 프리마돈나 공홈에 게시될 것을 언급함. 공식사과의 대상자는 아송페에 참가한 카시오페아를 대상으로 하나 현수막 사건에 대해 경악을 금치못했던 모든 카시오페아를 대상으로 해야함. 변명, 혹은 성의없는 사과글은 진심이라는 핵심이 빠진 단지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한 변명으로 간주함.
2)현수막 피해액과 직접 관련된 분들께 진실된 사과의 글이나 전화 혹은 대면을 통한 화해의 자세 도출 요구.
나.1) 프리마돈나의 현수막파손을 기물파손죄로 착안해 모든 자료와 진술자들을 확보. 법적 대응이라는 강경한 대응.
2)인터넷 기사를 이용, 프리마돈나에게 팬덤에서의 예를 다할 경우 사태의 심각성 각인.
프리마돈나가 가의 원칙을 거부하거나 아무런 응답이 없을 경우 나의 단계로 청구내역의 초점을 맞춥니다. 나는 기사와 법적 대응에 관한 부분입니다. 기사라는 것이 부풀려지고 더 많은 희생을 낳는 것을 감안해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고, 법적 대응도 같은 팬덤 사이의 사건을 크게 확장시키는 도구로써 마지막 보루라고 카시오페아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보루라고 해서 최악의 상황이라는 뜻은 아니며, 가와 나라는 두 가지의 내역이 존재하는 이유는 최선의 안인 가의 선에서 마무리 짓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나의 내역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신다면 다시 한번 언급 드리지만, 이것이 카시오페아입니다. 카시오페아가 현존하는 팬덤들 중 가장 많은 팬 수를 보유한다라는 정의만 알고 계셨다면 오산입니다. 고소할테면 해봐라라는 태도에 지레 주저할 팬덤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건과 시간이 저희를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법적 조치, 말이 아닙니다. 여지껏 행동으로 보여준 팬덤이였고 이 또한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음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이미 충분한 시간과 넘칠만한 글들로 프리마돈나를 담금질 해왔습니다. 우리들이 프리마돈나에게 바라는 건 팬덤이란 가수만을 향한 것이 아닌, 팬덤과 팬덤과의 관계가 형성될 때 비로소 진실한 팬덤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두 가지 안에서 선택하시는 것은 프리 마돈나분들이고, 선택에 관해서 어떠한 강요도, 혹은 억압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현명한 팬덤이라면 두 안을 확인해보시고 어떠한 길이 옳은 것임을 재빨리 알아채실 것을 믿습니다.
4. 청원 및 맺는 말
팬덤은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한 팬의 잘못이 그 한 팬의 잘못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잘못으로 번지는 것입니다. 좋은 일만 서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슬픈 일이나 나쁜 일 또한 공유 되는 것이 팬덤입니다. 프리마돈나 분들께서 나는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고개질을 하시는 것 보다 이번 사건의 제공자인 프리마돈나 분들에게 따끔한 채찍을 주어야하고, 이번 불미스러운 사태의 책임을 같은 팬덤이라는 이름 아래 수용해야 할 의무감이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카시오페아는 프리마돈나분들께 부당한 손해배상금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며, 굴욕적인 사과를 요청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가 여러분께 원하는 것은 팬덤이라는 문화에 대한 권리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의무입니다. 여러분들이 팬덤 자체적으로 하셔야 의무는 서로의 잘못을 포용하는 것이요, 카시오페아에게는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하는 것입니다.
상처는 시간이 치료해주지 않습니다. 그런 상처는 그저 덧대어 보기 흉하게 아물뿐입니다. 저희가 받은 상처를 진심이라는 마음으로 치료해주십시오.
출처 - 다음 텔레비존 슈퍼주니어 갤러리 나는나라니까님
아시아 송 페스티벌( 2007. 09. 22 )에서 프리마돈나[:F.T 아일랜드 공식 팬클럽]가 카시오페아[:동방신기 공식 팬클럽], 엘프[: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에게 가했던 일들을 법적으로 종합해 보면 재물손괴죄와 단순폭행죄에 해당합니다.
재물손괴죄란, 형법 제 366조, 재물손괴(損壞 어떤 물건을 부서뜨림) 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 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하는 자에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처하는 범죄입니다.
프리마돈나의 동방신기 다 퍼줄껴 현수막과 최강창민님 현수막 훼손 사안은 물적 증거자료와 참고인이 충분하기 때문에 분명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벌금 서류를 보낼 수 있으며, 불복한다면 정식재판을 청구하여 법정에서 마주서게 됩니다. (또한 슈퍼주니어 규현님의 현수막 은닉 역시 재물손괴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참고인 충분으로 민사소송이 가능합니다.)
(동방신기 다 퍼줄껴 현수막과 최강창민님 현수막은 훼손되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손해배상도 청구하는 바입니다.)
위 사안 말고도 프리마돈나와 엘프, 카시오페아 사이에는 신체상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카시오페아와 엘프도 프리마돈나를 때렸으며 프리마돈나 역시 그랬습니다. 이것은 말싸움 도중 일어난 우발적인 행동이 밑바탕 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단순폭행죄에 해당합니다.
단순폭행죄는 형법 260조 1항에 명시되어 있으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하지만 프리마돈나와 엘프, 카시오페아는 쌍방 폭행 입니다. 어느 쪽이 먼저 시작했느냐가 중요할 수 있지만 양쪽에서 서로 먼저 했다고 우기기 때문에 정당방위의 고소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만약 이 사안으로 법적인 대응을 한다면 양쪽 모두 폭행죄의 죄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쌍방폭행의 근본적인 원인은 프리마돈나의 현수막 훼손에 있다고 봅니다. 현수막을 훼손하고 카시오페아와 엘프들은 프리마돈나에게 갔고, 말싸움이 오가다 쌍방폭행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카시오페아와 엘프가 프리마돈나를 고소할 시에는 그 원인이 재물손괴죄라는 정당방위를 들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프리마돈나의 반소(맞고소)는 불가능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