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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인지 짜증인지 몰라서 고민중이에여~

이경규 |2007.09.26 07:52
조회 182 |추천 4

안녕하세여....

제가 우연치 않게 어느 한 교회를 친구를 통해서 다니고 나서부터

일이 이렇게까지...꼬인거 같네여...

제 고민 비롯 보잘것 없지만 성심성의것 읽고 작은 답변 기다릴게여^^ㅜㅜ

 

우선 제가 이 교회를 다닌지는 이제 갇 한달정두? 게다가 교회는 일요일만

가니깐 한 마디로 4번이나 가고 안갔다는거죠..

그런데 거기서 정말 제가 한눈에 반한 여자아이가 있는데요...

정말 제가 그 여자아이만 보면 솔직히 아직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여...

 

아..그런데 자신있게 말도 못꺼내는 겁쟁이죠...

 

그런데 그 여자아이도 저를 싫어 하는거 같진 않거든요??

제가 볼때만 그런지는 몰라도...

제가 교회갈땐 항상 집에서 나올때도 신경써서 옷입고 나오고 머리에다가도

힘 빡쎄게 주고 나와서 교회를 가여 친구랑..

 

그리고나서 그 여자랑 친구들을 만나면 항상 옷 잘입는다등 잘생겼다등...

솔직히 잘생긴 얼굴은 아니에여...

그러면 그 여자아이도 같이 자기 친구들이랑 호응하면서 이열~올~

이런식으로 감탄사도 해주구요...

 

뭔 칭찬 반 농담 반 식으로 놀리기도 하구요...

그리고 교회에서 공과수업이라고 하나여??

아무튼 그거 들을때 앞에 그 애가 앉아 있으면 자꾸 서로 눈이 마주치는날이

일수에용...

물론 저야 그 여자아이한테 맘이 가서 그러겠지만...

그 여자아이도 저를 자주 쳐다보더라고요...

혹시나 내가 뭘 잘못했나 걱정도 해보고... 나한테 할말 있나 이러저런 여러 생각도

해보게 되네여..

저를 싫어하는걸까여??

아...용기있게 더 다가서서 고백을 할까여??

정말 고민되네여...

여자가 이러는건 도대체 뭘 뜻하는거에여??

궁금하네여...

 

저를 싫어해서 그러는건가여??

그렇다면 일찍감치 포기를 해야할까여??

 

좀 도와주세여`~~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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