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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무 생각 없이 발길이 향하는 곳으로 가버렸

장연자 |2007.09.26 17:55
조회 31 |추천 0

어제는 아무 생각 없이 발길이 향하는 곳으로 가버렸다..

막무가네였다..

왜 하필이면 발길이 그쪽으로 향했는지...

되돌리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버렸는데..

심지어 믿음 마져 져버렸다..

이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나의 미래적 현실...

나의 잘 못들..

이 모든 것들이 석여서 날 놓아 주지 않는다..

하루하루가 힘겹기만 하다....

어떻게 하면 제 자리로 돌아가게 할 수 있지?

내 마음이 말을 듣지 않는다..ㅡㅡ;;

이것 마져도 내 오기와 내 욕심일까?

그 애한테 미안하기만 하다..

미안하면 다가가지 말고 미련도 같지 말아야 하는데..

그 앤 날 잊은걸까? 

그 애의 딱딱해진 말투와 행동들..

내가 그런 사람들으로 만들어 버린거 같아

죄스럽기만 하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제 돌아 가기기엔 너무 늦엇찌?

피할려고만 했던 날 용서해죠..

미안해.. 그애를 보면 이 말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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