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무 생각 없이 발길이 향하는 곳으로 가버렸다..
막무가네였다..
왜 하필이면 발길이 그쪽으로 향했는지...
되돌리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버렸는데..
심지어 믿음 마져 져버렸다..
이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나의 미래적 현실...
나의 잘 못들..
이 모든 것들이 석여서 날 놓아 주지 않는다..
하루하루가 힘겹기만 하다....
어떻게 하면 제 자리로 돌아가게 할 수 있지?
내 마음이 말을 듣지 않는다..ㅡㅡ;;
이것 마져도 내 오기와 내 욕심일까?
그 애한테 미안하기만 하다..
미안하면 다가가지 말고 미련도 같지 말아야 하는데..
그 앤 날 잊은걸까?
그 애의 딱딱해진 말투와 행동들..
내가 그런 사람들으로 만들어 버린거 같아
죄스럽기만 하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제 돌아 가기기엔 너무 늦엇찌?
피할려고만 했던 날 용서해죠..
미안해.. 그애를 보면 이 말을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