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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加害)의 정석

유형원 |2007.09.26 18:03
조회 54 |추천 1


남에게 해를 입히는 일의 삼책(三策)

 

[上策]

내가 가해자라는 사실을 결코 상대로 하여금 알지 못하게 한다.

그것이 남에게 해 입히는 일의 상책이다.

 

[中策]

피차 아는 지경에 해를 입힐 바에는 결코 설건드리지 말고

복수조차 꿈꾸지 못하도록 치명상을 입혀서 철저히 붕괴시킨다.

그것이 남에게 해 입히는 일의 중책이다.

 

[下策]

피차 아는 지경에 행함에서조차 충분히 해를 입히지 못했다면

반드시 그 악업의 대가가 빠른 시일 내에 나에게로 되돌아온다.

그것이 남에게 해 입히는 일의 하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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