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에게 해를 입히는 일의 삼책(三策)
[上策]
내가 가해자라는 사실을 결코 상대로 하여금 알지 못하게 한다.
그것이 남에게 해 입히는 일의 상책이다.
[中策]
피차 아는 지경에 해를 입힐 바에는 결코 설건드리지 말고
복수조차 꿈꾸지 못하도록 치명상을 입혀서 철저히 붕괴시킨다.
그것이 남에게 해 입히는 일의 중책이다.
[下策]
피차 아는 지경에 행함에서조차 충분히 해를 입히지 못했다면
반드시 그 악업의 대가가 빠른 시일 내에 나에게로 되돌아온다.
그것이 남에게 해 입히는 일의 하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