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남입니다..
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나..
저희 형 여자친구가 처음에 집에 놀러왔었습니다..
형 여자친구는 사실 요리를 할 줄 압니다..
형이랑 뭐 백숙, 튀김 만들어먹는 건 참 보기 좋았습니다..치우지 않는 게 문제였지만..ㅡ;
뭐.. 형 여자친구가 놀러오는 거까지야 방해하고 싶진 않더군요..
저희 집안은 부모님이 집안 사정상 안 계셔서 형이랑 둘이 살죠..
형이 많이 외로웠나봐요..
처음엔 형 여자친구가 사는 하숙집에 줄곳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저는...음.. 그래도 뭔가 배웠나부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저희 집에서 숙박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집에 돌아가겠지 했었는데..
날이 갈수록 집에 있는 날이 많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왔는데 둘이 자고 있더군요...
근데....형 여자친구가 자는 모습을 보는데 글쎄..
치마를 입고 자는데 치마가 올라간 채로 자더군요..;;
팬티 사이로 보이는 검은 속내가..보이더라구요..
저는 눈을 바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다른방으로 올라가버렸습니다..(2층집입니다)
꽤 민망하더군요..;;
이건 약과였습니다.
어느새부턴가 또 제 팬티를 입더라구요...ㅡ;
저는 그걸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어떻게 남자도 같이 잘 안입는 팬티를... 여자가...ㅡ;
그것도 형이랑 결혼 한다 어쩐다하는 사이가 말이에요...ㅡ;
이런 여자친구를 둔 형에게..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결사 반대하고 싶지만... 둘이 좋다고 하는데 그 사이 깨고 싶진 않은데..
이건 누가 생각해도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티즌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이 제 입장이라면 형한테 뭐라고 말씀하실련지요? 또 형수 될사람한테는 뭐라고 말할지 막막하네요..;; 도와주세요..;;
요즘은 제 속옷 3가지를 돌려입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