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는 오직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결혼한 부부였다.
매일 밤을 거의 뜬눈으로 지세다시피하고...
걸르는 날이 없었다.
아침을 못먹더라도 그것을 기필코 마무리해야 하는 그런 부부였다.
그러던 이 부부에게 희소식이 아닌 희소식이 날라들었다.
바로 아내의 임신이였다.
이 부부는 무척 고심을 하였다.
그러나 ‘지 버릇 개주랴’라는 우리나라 속담도 있듯이
이 부부에게 임신은 XX의 걸림돌이 될 수 없었다.
임신을 했음에도 이 부부의 그것은 날이 갈수록 열정적이였다.
10개월 후 드디어 아내가 출산을 하였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아기가 좀 이상했다.
전체적으로 약간 상했다고나 할까.. 하여튼 그랬다.
엄마와 아빠가 아기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자...
참다 못한 아기 왈!!>
“그렇게 열고도 제가 싱싱하길 바랬나요?”
p.s 임신중의 지나친 XX는 태아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