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젠 이게 궁금햇습니다,
그래서 저나를 해서 다짜고짜 무러봐습니다,
" 오빠 나랑 왜 사겨 ? "
그사람의 대답은...
" 너는 나랑 왜 사귀는데 ? "
... 너무 서운햇습니다,
그래서 됫다고 끊어 버렷습니다...
이생각 저생각...눈물부터 나더라구요...
다시 저나를 햇습니다,
" 왜 대답못해 ? "
" 안조아하면 사귀겟냐 ? "
" 근데 난 왜 힘들까...
오빠가 날 조금이라두 생각하구 이해해줬으면 좋겟어...
나 오빠가 날 조아해준다고 느낀적이 한번도없어...
오빠가 제일 환하게 웃을때가 언젠줄 알아 ?
이쁜여자 얘기 꺼낼때야,
...근데두 난 오빠가 좋다...;
오빠랑 잠깐 헤어졌을때,
오빠친구랑 술머그면서 오빠얘기를 자연스럽게햇어엇어...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른거야...
근데 XX오빠가 모라햇는줄 알아 ?
..." 혼자조아하면 모하냐- ㅡ? "
이러더라...
나 오빠랑 사귄지도 3달바께 안됫고,
소개받은거라 오빠 잘 알지도못해...
오빤 왜 다 오빠맘대로 하려고 하면서,
아니 다 맘대로하면서 하나만 맘에안들면 "꺼져"란말 바로 나오자나...
내가 그렇게 시러 ? "
" 니맘대로 생각하고 그렇게 불만 많앗으면서 나랑 왜 사겻냐 ? 이럴꺼면 연락하지마 ! "
또 지 맘대로 뚝 끊어버리네요;...
만나면 대놓구 여자만 쳐다보고 잇습니다;
'이쁘다,다리가 길다 '
대놓구 저한테 말합니다;
헤어질때 인사도 안해줍니다,
그냥 휙 가버립니다,
지 술먹엇을때 불럿는데 안만나면 "꺼져"랍니다,
그래놓구 아침엔 또 기역도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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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거에요 ?....
저만 맨날 이렇게 이해하구 또 이해하구,
이래야만 하는걸까요 ?
....헤어지는건 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