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liar's love story
Une histoire d'amour d'un menteur
うそつきの 愛 (あい)話 (はなし)
기다리는 널위해
계단 두칸씩 뛰어 올라가는 일 없을 것이고....
가만히 있다가 니생각에
괜히 바보처럼 웃는 일 없어질 것이고...
남 바쁜 시간에 니사진보며
멍청하게 앉아 있는 일 없어질 것이고...
내 옷도 아닌 여자 옷쪽으로
무조건 시선 옮기는 일 없어질 것이고...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얼굴도 모르는 너와는 조금
연관이 되는 그런 사람에게 관심가는 일 없어질 것이고...
약간의 고지식함에
여자가 술따르는게 싫어
혼자 술따라 먹는 버릇 없을 것이고..
잘 먹지도 못하는 술
같은 속도로 먹는너 취할꺼 같아
반잔씩 먹게하는 버릇 없을 것이고..
사람 많은 곳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방으로 눈길 가는 일이 없어질 것이고...
맛있는거 사주고싶어
몰래 새벽까지 무슨일이든 돈버는일 없을 것이고..
손에 땀이 많은 컴플렉스 때문에 잘 잡지않는 손
몰래몰래 땀 옷에 빨리 닦고 다시 손 잡는일 없을 것이고..
너 힘들고 울고 싶을때
살며시 다가가 안아주며 위로해줄일 없을 것이고..
울리는 전화벨소리마다
내 모든 관심 쏠리는 일 없어질 것이고...
너만큼이나 좋은일 있을때마다
네게 들려주고 싶어했던 안달 없을 것이고...
보고싶은 내감정이 보지못하는 내 심장이
니 생각하며 우는 일 없을 것이고..
너가 필요한것이라면 어떻게해서든
구하는 노력 이젠 없을 것이고..
그 전처럼 멀리 보이는 널보며
기뻐 달려가는 일 없을 것이고...
너에게 프로포즈 해주기위해
피아노 연습하는 일 없을 것이고..
남들 좋다는 영화 좋아하는 영화 너랑 보고 싶어
같이 보자는 그 많은 유혹 뿌리칠 일 없을 것이고...
너랑 어디 여행가려고
이리저리 조사하면서 돈모을 일 없을 것이고...
너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버릇 없을 것이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널 소개시켜주는 일 없을 것이고..
하루종일 기다리는 네 전화로
아픈 사람만큼 힘없이 말이 느려지는 일 없어질 것이고...
평생 너만 생각하면서
너랑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갈까
그런 미래를 꿈꿀일 없을 것이고..
니 이름 세글자본면.
가슴이 두근거리며 말걸어주길 기대하는일 없을 것이고...
너에게만큼은 내가
100만불 미소를 가진 기대고 싶은남자되기위해
그렇게 노력할 일 없을 것이고..
내게는 너무도 이쁜 너였기에
그냥 의미없이 다가가는 이성에게도 질투느낄 일 없을 것이고..
널 귀찮게하는 길거리양아치들에게서
널 지키기위해 도장에 다닐 일 없을 것이고..
너와 데이트 하기전에
무엇을 사주고 무엇을 해줄까 하는
그런 고민하는 버릇 없을 것이고..
남들보다 유난히 심함 너
걱저스러워 날짜 계산하며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일 없을 것이고..
널생각하면서 슬픈노래들이 다
내노래들인듯 노래들으며 눈물흘릴일 없어질 것이고..
혼자 있으면서도
늘 내안에서 너에게 말하던 그런 버릇 없어질 것이고...
기억력이 좋지않으면서도
너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건
꼭 외우려고 노력하는 버릇 없을 것이고..
어떤 힘든일을하든 힘든일이있든
두팔 걷고 올리고 도와주는일 없을 것이고..
혹시나 나때문에 화가 날까봐
어떤 애교로 풀어줄까하며 애교 준비하는일 없을 것이고..
가끔 잘 넘어지고 가끔 엉뚱했던
널 옆에서 보조할일 없을 것이고..
친구들보다 너가 더 보고싶어
친구버리고 너에게 달려가는 일없을 것이고..
보고 싶다고 말하면
어디든 슈퍼맨처럼 총알 같이 날아가는일 없을 것이고..
너와나 하늘이 정해준 천생배필,천생연분
왜 헤어지게 했냐고 하늘원망 할일 없어질 것이고...
너 혹시나 차에 다칠까봐
차도로쪽으로 자리 옮기는 버릇 없을 것이고..
돌아올꺼라고 돌아올꺼라고 기다리며
내 속마음 고백할일 없어질 것이고...
항상보고싶고 곁에있고 싶어
저녁늦게까지 있고싶어도
집걱정에 빨리 보내는 버릇 없을 것이고..
니목소리 더 듣고싶어
하고싶은말 참아가며
니목소리 들어주는일 없을 것이고..
너와있는 행복함에 시간가는 줄모르고
새벽까지 있다 택시 태워 보내며
택시차번호 폰에 저장하는일 없을 것이고..
너 기다림에 힘들고 지쳐
담배로 마음 달래는일 없을 것이고..
혼자 하루종일 기다리다 지쳐
홈피에 슬픔글들로 위로 할일 없어질 것이고..
알아볼 길이없는 네 소식 알아내기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널 찾아내는일 없을 것이고..
헤어져서 들려오는 너에 나쁜소식들에
우리님 행복하게 해달라는 기도하는 일 없을 것이고..
가끔 너와 갔었던 추억들 떠올리며
혹시나 너 오지않을까 기다리고
가게 주인에게 소식 묻는일 없을 것이고..
새벽에 비소리에 일어나 혹시하고
비맞지는 않을까 걱정하지 않을 것이고..
새벽 비소리에 우울해진 내마음
자는 친구 불러 술한잔 기울일 없을 것이고..
울고 싶고 힘들때 어딘가에 기대고 싶을때
그 어깨가 니 어깨이지 않을 것이고..
미련한 곰탱이인 마냥 자신이 아픈건 가볍다는듯
그냥 넘겨버리는 널 걱정하는 버릇 없어질 것이고...
맑은날 네가 보고 싶다며
친구에게 눈물고인 눈으로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a bloody liar
없어지지않는 이 새빨간 내거짓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