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역물구나무 자세’를 완성한다.
▶ 천장을 향해 누워 양 손바닥을 등 뒤에 받친 채, 숨을 들이쉬면서 몸통과 다리를 들어서 바닥과 직각이 되도록 거꾸로 선다.
2. 그 상태에서 숨을 내쉬며 오른쪽 다리를 굽혀서 바닥에 천천히
내려놓는다.
양팔은 바닥에 붙여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몸을 지지한다.
왼쪽 다리는 최대한 곧게 하늘을 향해 뻗는다.
▶이때 왼쪽 무릎이 구부러지면 자세가 흐트러져 효과를 볼 수 없다.
3. 왼쪽 다리도 가볍게 구부려서 내려놓는다.
발은 11자를 유지하고, 머리와 어깨, 양 팔꿈치가 바닥에 닿아 있어야 올바른 자세다. 엉덩이가 바닥으로 내려오지 않도록 허리의 긴장을
유지시킨다.
4. 무릎이 곧게 펴질 때까지 발을 움직이고 엉덩이는 최대한 들어
올려 몸이 휘어진 활 모양이 되게 한다.
그 상태에서 3∼4회 깊은 복식호흡을 한다.
▶양발은 계속 11자를 유지한다. 엄지 끝이 허리를 감싸 쥐는 모양
으로 위를 향하게 해야 자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무리하면 손목에 통증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5. 다시 한 발씩 펴서 역순으로 자세를 풀어준다.
팔다리를 편히 벌린 송장 자세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