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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원래 날개잃은 새처럼,,,

최광수 |2007.09.30 22:30
조회 146 |추천 5


인간이 가장 인간다울때

그 순수함에 태초에 심장에 심어져 있던 외로움이

심장을 조이며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이며

 

하기에, 인간은 원래 태어날때

인간으로써 가장 순수한 시기이기에

가슴으로는 외로움을 표현할 수 없지만

외로움을 심장에 깊숙히 심은 채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랍니다

 

또한, 사람이 사람에게 사랑받을때

늘상 떠나고픈 외로움이란게 생기는 이유는

사람은 사랑할때 가장 순수해 지기에

그렇게 가슴 아픈 외로움이

자연스레 찾아드는 것이랍니다

 

그렇게 외로움은 원래 날개잃은 새처럼

다른 사람에게 날아가질 못하기에

가슴에 자신에게 그 외로움을 낳을뿐

 

원래 못되먹은 사람과 남을 헐 뜯기 좋아하고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래서 외로움이 찾아들지 않는 것이랍니다

 

그렇다고 나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답니다

우리가 외로움을 가장 인간적인 모습으로 이겨내는 방법은

가장 사람을 순수하게 사랑할때

잠시 외로움이 자신의 심장에 나타난다 해도

외로움에게 사랑은 날개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날아가 버린답니다

 

다만, 순수하지 않은 사랑은

외로움에게 날개를 뺏어 버릴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글 :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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