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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니다.(4)

이승호 |2007.10.01 10:16
조회 358 |추천 15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이 필요한 인간의 죄악된 상태 그리고 구원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이는 천주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믿고 있고 가르치고 있고 전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어떤 비기독교인들은 일방적으로 기독교인들을 어리석고 맹목적인 신앙을 가진자로 매도하며 기독교신앙을 폄하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저는 시간이 나는대로 기독교인들이 그런 신앙을 가진 것이 결코 맹목적인 것도 어리석은 것도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들께 전하고자합니다. 

 

제가 전하는 글들을 하나하나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알렉시스 카렐의 저서 '인생의 고찰' 이란 책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

  

 

 

" 신에 대한 욕구는 기도로서 나타난다. 기도는 슬픔의 절규이며, 도움을 청하는  소원이며, 사랑의 찬가이다. 기도는 종잡을 수 없는 말을 마지못해 주절대는 것은 아니다. 기도는 거의 언제나 응답받는다. 마치 신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직접 들어 주기라도 하는 것 처럼 온갖 일이 일어난다.

 

뜻하지도 않았던 사건이 일어나거나, 정신적 안정감을 되찾거나, 고독하고 무력한 생각이나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절망감이 불식되거나 하는 것이다. 기도를 하면, 세상은 잔혹하지도 불공평하지도 않고 친근한 것으로 느껴지며, 이상한 힘이 몸안에 뿌듯해 오는 것이다.

 

기도는 고뇌나 걱정에 견디고, 이치상으로는 희망이 안 보일 때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한창 불행에 처해서도 평정을 잃지않는 힘을 준다. 이러한 현상은 누구에게나 일어나지만, 특히 현대 생활의 시끄러움이나 혼란을 마음 속으로부터만 몰아낸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과학의 세계는 기도의 세계와는 다르다. 그러나, 이성이 그것에 바탕을 두지 않은 것과 대립하지 않듯이, 과학과 기도도 양립하는 것이다. 정신의 활동에는 이성적인 그렇지 않은 것의 양쪽이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기도의 효과는 종교와 마찬가지로 과학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기도는 감정 면만이 아니라 생리 작용에도 영향을 준다. 기도는 육체 기관의 병을 순식간에, 또는 며칠 안에 고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아무리 이해하기 힘들더라도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은 믿지 않을 도리가 없다.

 

루르드의 의학적 입증 사무국에는 결핵.소경.골수염.암 등의 병이 거의 즉각 완치된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는 예가 200건 이상이나 기록되어 있다. 여기에는 모호하지 않은 기반이 있다. 인간은 구원을 청하고, 그리고 기도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다. 장차 이것이 어떻게 해석되건 이 사실은 영구히 진실인 것이다.    

 

신의 존재는 어떤 가설보다도 기도의 효과나 신비적인 현상이나 경건한 감정을 잘 설명해 준다. 신에 대한 동경은, 환상으로서가 아니라 인간 정신의 구조적 특성의 발로로서- 정신의 발달 정도는 저마다 다르지만 - 파악하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우주는 통일된 조직이므로, 그러한 욕구가 있다는  사실은 외계에 그것을 만족시키는 수단이 있음을 기대케 한다. 예컨대, 만일 공기 속에 산소가 없다면 육체의 세포는 틀림없이 생존하는데에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물.지방.설탕.단백질 등을 필요로 하는 것은 외부의 환경에 그러한 물질들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최고의 권력을 지닌 신령과 교류하기를 원하고 있는 욕구는, 본질적으로 약간 막연하기는 하지만, 그와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이 신령은, 인격신인 동시에 모든 것에 내재하며, 직관과 신의 계시와 자연의 법칙에 의하여 명백해지는 것이다." 

 

[신을 믿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

 

전세계 그리스도인의 숫자 20억명

전세계 이슬람교인 숫자 12억명

전세계  유대교인 숫자 600만명

전세계 힌두교인 숫자 8억명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의 숫자가 신의 존재를 믿지않는 사람들의 숫자보다 많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 자체에 대해 함부로 어리석다느니 맹목적인 신앙을 가져서 그렇다느니 하는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뛰어난 지식을 가졌고  수재로 유명했던  고승덕 변호사님,원희룡 의원님, 천정배 전장관님 , 김대중 전대통령님 ,정근모 전 장관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하나님(하느님)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이분들에 대해 누가 감히 그 사람들은 기독교안티들만큼 못배우고 지식과 지혜가 적어 하나님(하느님)을 믿고 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어떤분들의 말씀대로 이 세상에는 신의 존재를 믿기 어려운 사실들로 가득차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리스도인들의 말대로 신의 존재를 믿을 수 있는 이유들 역시 가득차있습니다.

 

간음한 성직자를 보고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 있지만 마더테레사의 삶을 보고 신의 존재를 인정할 수 있으며, 신자들이 일으킨 전쟁을 보고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 있지만 성 프란체스코나 마티루터 킹 목사 같은 분들이 생을 다하여 이루어낸 평화를 보고 신의 존재를 인정할 수도 있습니다.

 

신이 있었다면 일어날수 없는 사건들을 모아서 자신의 불신앙의 근거로 삼을 수도 있고 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사건들을 모아서 자신의 신앙의 근거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것을 택하는게 모든 인간이 실천이성(칸트철학의 개념)체계를 유지하며 존재의 충족율(라이프니츠 철학의 개념)을 충족시키며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규정지으며 완성시키는데 적합한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무지와 맹목과 미신속에서 유지되고 있는 신앙이 아닙니다.

 

관념론 철학의 내재적 완성자인 헤겔도 그리스도교 신자였으며 실존주의 철학의 비조인 키에르케고르도 그리스도교 신자였으며 20세기 최고의 언어철학자인 비트겐슈타인도 그리스도교 신자였습니다. 법의 정신을 쓴 몽테스키외도 그리스도교 신자였으며 만유인력을 법칙을 발견한 뉴톤도 그리스도교 신자였으며 국제법의 아버지 그로티우스도 그리스도교 신자였고 유명한 데카르트.버클리. 칸트,셸링.라이프니츠 등도 모두 그리스도교 신자였습니다. 오늘날 사용되는 소위 '합리적' 이라는 표현은 서구철학의 개념입니다. 역사상 수많은 합리주의 철학자들과 관념론 철학자들이 거의 대부분 그리스도교 신자였는데 오늘날 그리스도교 신앙이 마치 비합리와 맹목적 신앙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게 조금 아니러니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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