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병원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중이염 및 난청의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비인후과 홍 교수와 정 교수가 연좌로 참여하는 이번 강좌는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중이염은 귀의 안쪽 중이강에 이물질이나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하며,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게 됩니다. 중이염은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만성으로 발전해 청력을 상실할 수도 있는 귀질환.
또한 난청은 원인에 관계없이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모든 경우를 말하며 가는 귀가 먹었다는 경도의 난청으로부터 아무런 소리도 들을 수 없는 완전 농까지의 광범위한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원인도 나이가 들면서 흔하게 생기는 노인성 난청과 태어날 때부터 잘 듣지 못하는 선천성 난청 및 만성 중이염에 의한 난청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난청은 원인에 따라 치료를 해야 하지만 노인성 난청의 경우 보청기가 주로 사용되며, 최근 고도의 선천성 난청의 경우 조기에 인공와우이식을 시행해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출처 :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