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여자
어느새 어둑해진 밤하늘에선 비가내린다,
저 하늘이 나와 함께 눈물을 흘린다,
이젠 눈앞이 흐려진다,
그놈이 떠나간다,
내가 사랑했던, 아니 사랑하는,, 그놈이 떠나고있다,,
나를 혼자 남겨두고 떠나버린다,
그동안의 나와의 모든 추억들을 버려버리고,,
그놈은 내게 뒤돌아섰다,,,
내게 남은것은 하나도 없었다,,
내게 마지막 남은 그놈이었기에,,
내게 마지막 남은 희망이었기에,,
그놈이 떠난 지금, 내가 살아갈 이유는 없다,,
내가 이 세상을 즐길 이유도 없다,,,,
,,,그놈은 나를 버렸기 때문이다,,,,
그 남자
그렇게 끝났다,
내가 버린거다,
절대 헤어지지 않겠다고,,
너가 헤어지자고 하지 않는 이상,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거라고 했던,,
그런 말을 내뱉은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
내 스스로가 미웠다. 다른 여자에게 반해,,
그동안 사귀어온 여자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것,,
그런건 소설속의 주인공들이나 그러는줄 알았다,,
그런 내가 그녀에게 그렇게 말했다,
다른여자가 생겼다고, 이제 그만 헤어지자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정말 행복했다고,
또 진심으로 고마웠다고, 너덕에 평생의 추억을 얻었다고,
이제 그만 나같은거 잊고 행복하라고,,
나보다 더 나은 남자 찾아가라고,,
우리가 했던 약속 모두 잊으라고,,,
이제 그만,,, 너의 기억속의 나를 지워달라고,, 행복,,,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