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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유행, 통 넓은 바지에 펜슬 스커트 유행 예감

채송화 |2007.10.02 14:55
조회 487 |추천 1
인조 악어가방도 인기…애나멜 소재 대세
아직도 여름 날씨지만 아침 저녁으로 가을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다. 올 가을에 꼭 준비해야 할 필수 아이템은 무엇일까?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할리우드 스타를 통해 올 가을 유행할 패션을 알아보자.



▲통 넓은 바지
스키니진을 즐겨 입던 빅토리아 베컴도 통 넓은 바지를 입었다. 통 넓은 바지는 지난 봄부터 유행이 예감됐다. 올 가을에는 이 경향이 좀 더 두드러질 모양이다. 브룩 실즈도 '뉴욕 앤 컴퍼니 (New York & Company)'라는 패션 브랜드 가을 룩 광고에서 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펜슬 스커트
소위 '샤랄라 스커트'로 불리는 플레어 스커트 대신 아래로 갈수록 더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펜슬 스커트'가 떠오르고 있다. 펜슬 스커트는 고전적인 우아함을 갖췄으면서도 은근히 섹시하다.

안젤리나 졸리와 비욘세는 펜슬 스커트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펜슬 스커트가 너무 모범적이고 선생님 같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사실은 플레어 스커트보다 더 날씬하고 섹시하게 보인다. 물론 뛰거나 할 때는 좀 불편해도 말이다.



▲옥스포드 구두
고전적인 스타일의 남성용 옥스포드 구두(끈이 있는 구두)에 굽을 달았다. 통 넓은 바지와 코디해도 좋고, 다리에 자신 있다면 빅토리아 베컴처럼 미니스커트에 신어도 좋다.

▲인조 악어가죽 가방
애슐리 올슨처럼 실제 가죽에 돈을 낭비하느니 돈도 아끼고 동물도 보호할 겸 인조 악어가방에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다.

▲반짝반짝 애나멜 소재
최근 할리우드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성 스타들이 반짝거리는 애나멜 가방을 많이 든다고 한다. 시에나 밀러도 애나멜 가방을 든 모습이 포착됐다.



▲소매가 풍성한 블라우스
소매가 부푼 블라우스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아만다 피트가 입은 것처럼 로맨틱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가죽 재킷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가죽재킷은 트렌치코트와 함께 언제나 가을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아메리칸 아이돌'의 스타 캐서린 맥피와 영화배우 클레어 데인즈도 가죽재킷을 입었다. 캐서린 맥피의 짧은 가죽재킷 코디는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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