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싸이월드에 이런 글 올려 보는 건 처음이네요.
하하하하.
저는 불량 대기업 CJ와 양심적인 음악 엔터테인먼트YG
와의 관계를 말 하려 합니다.
여러분, 이 글을 읽고 억울한 YG 의 심정을 이해해 주세요 ^^
참고로 이 글은 지식인에서 퍼온 글입니다.
-----------------------------------▼▼ 요기서부터 지식인에서 퍼온 글 ------------------------------------------
안녕하십니까
먼저 지식인에 이런글 올리는거
일단 먼저 송구스럽게 생각하구요,
이 글은 어떤 한 팬이 작성하신 글과 저의 글을 더 첨가한 것입니다
예전에 설탕만들던 회사 기억하시죠?
제일제당...
지금은 CJ그룹으로...
그 어떤 누구도 그 규모나 힘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거대하게 성장했죠.
CJ영화배급은 물론, 홈쇼핑에 택배에, 건설까지 하고 있으니...
손대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입니다.
양군(YG En.t 양현석사장)과의 불편해진 관계의 시작은
CJ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본격적으로 손을 뻗치면서 시작되었다는군요
새롭게 만드는 것 보단느 기존의 기획사들을 인수해서,
CJ구미에 맞게 합병절차를 거쳐 손쉽게 엔터테이먼트 분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죠,
CJ연예합병에 1순위로 물망에 오른곳이 바로 YG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지누션, 원타임, 세븐, 거미, 빅마마, 렉시, 빅뱅 등 거물급 대형가수들이 있으니까요
근데, 우리의 양군이 본인의 음악적 의지나, 기획, 경영이념을 굽혔겠습니까?
당연히 일언지하에 거절했죠.
이를 괘씸하게 여긴 CJ는 야비하게도
YG 소속가수 빼내기에 열중했죠. 그래서 결국 휘성군을 빼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관련한 섭섭함을 양군이 홈피에 글을 올리기도 했죠.
암튼 휘성군 이적 당시
이적의 배후에는 거대그룹 있음을 느끼게 하는 양군 글의 일부를 보면
"더불어 날카로운 이빨을 가리며 웃고 있을 모 대기업과
지난 날 저와의 친분을 과시했던 여러분들,
돈이면 다 된다는 돈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당신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당신들과는 본질이 다른 진정한 YG패밀리들과 함께"
이로써 YG와 CJ의 정면대결은 시작되었고
양군은 안타깝게도 현재 위기상황에 봉착했습니다.
CJ는 결코 작은 기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CJ가 이번에 곰TV, 맥스뮤직 인수(대주주의 형식인지는 모르겠으나)등의 절차로
거의 실세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맥스 상위권에 있던 YG신인 빅뱅이 한순간에 순위권에서 사라졌다더군요 ㅡㅡ^^)
이뿐 아니라, 가수들의 활동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케이블 방송중 KM과 MNET도 상당부분 CJ가 차지한다더군요
(거의 다 넘어가서 이제는 CJ의 입심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더군요)
신인가수들이 뮤비를 통해 많은 홍보를 하는데
현재 갓데뷔해서 날개를 펴야할 빅뱅도 MTV이외에는 다른 케이블방송에서
뮤비조차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를 아연실색케 하죠;
양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빅뱅.
무려 6년동안이나 피 땀을 흘려가며 준비한 지용군과 태양군과 또 3명의 아이들..
그 노력이 헛되게 만드는 거대기업의 횡포...너무 안타깝습니다.
양군이 빅뱅에 얼마나 공들였는지는 아시죠?
처음 기획부터 성공을 거둔 다큐인터넷방송... 시작은 좋았는데,
벌써부터 활동에 제약을 받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빅뱅의 싱글곡의 전곡을 뮤비제작한거 아시나요?
공들여 만든 뮤비를 보여줄 곳이 너무 없다는 사실입니다...
얼마전에 모케이블에서 여론조사 결과에 세븐이 1위인가 2위에 올랐는데
결과발표할때 세븐만 쏘옥 뺐다고도 하더군요
(이 때 세븐팬들이 항의를 많이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는군요)
세븐군의 경우는..
휘성과 함꼐 CJ가 영입 1순위에 놓았던 가수인데,
세븐군은 엄청난 이적료를 거부하고, 계약금 0원에 YG와 재계약했죠.
이 때문에 세븐군 역시 CJ에 미운 털이 박힌 겁니다.
세븐군의 이번 드라마출연 관련기사도
위에 언급한 케이블에선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
계속되는 인수, 합병으로 CJ 는 앞으로 더 덩치가 커져갈 것이고,
YG가 설곳을 자꾸 잃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정말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 양군... 더 응원해 줘야 할 시점입니다.
아마도 양군이 그렇게 해외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것도
이런 이유때문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대기업의 검은 횡포 아래, 힘없이 무너지는 작은 기업들...
YG는 절대 무너지지 않으리라 믿지만...
걱정되고 속상한 마음은 어쩌질 못하겠네요
그들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연예계를 갉아먹고 있다해도,
대중의 요구를 외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CJ의 횡포와 YG의 안타까운 사연을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아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사실 뭘 어떻게 도와야 할지...막막할 뿐입니다 ㅜ_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예전부터 팬분들이 CJ꺼 절대 애용하지 말자,
막 이런말씀 많이 하시구
휘성씨 소속사 나가는거에 대해 기사 막터지구
양싸님에 관한 안좋은 기사도 터져서 전 대체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 거였군요 ㅡㅡ^^^^
처음에 이 글을 읽는 내내 화가 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어쩐지 YG 패밀리들 유난히 M COUNTDOWN에 안나올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이런 미친것 같은 저질 쓰레기 그룹 CJ ......
증.오.합.니.다
전 이 사건에 대해 많이 알릴 생각입니다,
참 그리고 YG팬분들께 덧붙이는 글...
*결론 :
거대기업의 자본주의적 횡포에 맞설 방법은...
우리가 YG소속가수들의 음반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또한 음악프로나 라디오에 YG가수들의 노래를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실상 국내 유일하다 해도 무방할 만큼 음악성과 전문성,
그리고 대중성과 스타성을 모두 갖고 있는 YG를 우리 손으로 살립시다.
(이런 부조리한 현실을 많이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들은 스크랩 맘껏 하세요.)
전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부끄러운 적이 없었는데,
이런 뭐같은 사람들과 같은 나라사람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YG화이팅!!!!!!!!!!!!!!!!!!!!!!!!!!!!!!!
-------------------------------------------요기까지 ------------------------------------------------------
잘 보셨습니까?
CJ는 CJ의 가장큰 목표였던 세븐을 들여오지 못해서 화가나있는 상태구요
이제는 곰티비와 엠티비로 화려하게 데뷔한 빅뱅마저 견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CJ 쪽에서 곰티비를 거의 인수하기 시작했고
빅뱅의 다큐도 미뤄져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엠넷에서 빅뱅에 뮤직비디오
조차 틀어주지 않고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세븐이 해외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양군... 더 응원해 줘야 할 시점입니다.
아마도 양군이 그렇게 해외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것도
이런 이유때문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 느끼시겠지만 아무 죄 없이,
자신이 키운 가수를 씨제이에 넘기지 않은 죄로 이렇게 작아지는 YG
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세븐의 해외진출을 응원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케이블 많은 관계자 분들!!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cj 분들이 돈 먹여서
빅뱅 엠카 1위도 밀리고 엠카도 많이 못나오게 하고
세븐도 투표 2위에서 꼴지 등으로 밀리게 하신다고 들었는데요.
돈때문에 그러지 맙시다.
가수는 음악이 좋아서 가수를 하는데
음악성이 좋아서 가수인데
돈 때문에 가수의 음악성을 무시하는 겁니까??
팬들이 돈내면서 (예를 들어 문자 등... )
투표한 것 도 다 무효 시키고..
너무 억울합니다!!!
제발 씨제이에 넘어 가지 맙시다.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