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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강문철 |2007.10.03 08:44
조회 34 |추천 0


 

 

 

 

담담히 걸어갈 여력조차 없던 난데

그렇게 내가 외면한 나는 서서히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둥바둥 잊으려고 했는데

익숙해지고 포근해지고 따뜻해졌는데

잊으려고 걷고 있는 내 모습이 무서워졌다.

잊으랄때 그렇게 않잊더니

무슨 청개구리 심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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