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없는 내인생..
어린나이에 딸 둘과 남편과 함께 어머니집 뒤의 트레일러에서 겨우겨우 살아가는 23살 여자가 죽을병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 죽기전에 생각이라는 걸 한다는 이야기.. 죽기전에 해야할 여러가지 일들을 실행하는데.. 딸들을 위해 매년 생일 메세지를 녹음하고 남편을 위해 옆집에 자신과 이름까지 같은 여자를 새 부인으로 점찍고..
그리고 죽도록 사랑하고 싶어서 마크 러팔로와 바람피우고..
왜 영화에서는 모든게 용서가 되는걸까? 불륜이라도 아름답게만 보이니..
여주인공이 참 세상을 달관한 사람같아 보여 부러웠다. 나도 그렇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