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화, 경제, 시사 이런데보다는
연예쪽에 관심이 더 많은건 사실입니다.
[아직 철이 덜 든 관계로..;]
그런데 요즘
연예기사를 보면 무언가
찜찜하고 아쉬운감이 들어
그냥 두서없이 끄적여 봅니다.
베플이나 다른 리플을 보면
요즘 연예기사님들을 우스갯소리로
'안방에서 티비보면서 감상문 쓰는거 아닌가요?'
'나도 기자할수있겠네~'
이런 리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리플들이
우스갯소리가 아닌 진짜로
앉아서 티비보다가 감상문쓴듯한
(아니면 프로그램 내용을 요약한듯한)
기사들이 매일매일 한두개도 아닌
여러개가 올라옵니다.
그런기사를 읽을때마다
아쉬운 감이 많이듭니다.
분명 기사를 읽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프로그램을 보았을테고
기자님과 똑같은 생각을 가졌을 텐데
그런기사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
씁쓸한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소위 '알파벳놀이'라는 기사가
나올때마다 읽는 우리도
어디선가 루머로 들을 수 있는
또한 검증되지 않은 기사들이 올라올때마다
아쉽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기사라는게
정확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루머...확실하지 않은 루머를
알파벳으로 쓴다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기사님께서 확신이 있으시다면
알파벳이 아니라 실명을
거론하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그런가요?;]
몇일전 김윤진씨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 나온내용이 기사화됐더라구요.
바로
'비의 일본인역할 비하논란'이였는데요
저는 무릎팍도사 김윤진씨 편을 보았습니다.
결코 그런어투로 말하신것도 아니었습니다
'게이샤에서 제가 맡은 역할이 일본인역할이라
싫은게 아니라 그냥 배역이 마음에 안들었어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기자님께서는 잘못 이해하시고 크게 기사를 하나
만들어 내셨더라구요.
프로그램을 보고 감상문식의 기사를 쓰실거면
제대로 알고나 쓰시지
괜히 잘못이해하신 부분을 기사화 시키는것 자체가
저는 너무 웃기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기사가 최근에 나온거라 예를 들었지만
그 전에도 이런기사가 많이 나와
저를 포함한 그 기사를 읽은 분들이
당혹한적이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연예기사를 쓰시는 분들...
제발 읽는 독자들을 한번 더 생각해주시고
제발 한달받는 월급이 아깝지 않게 일해주시고
제발 기사화되는 연예인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주세요
p.s. 모든 기자님들을 이렇다는건 아니지만
요즘 기사들을 보고 쓴글이니 부디 양해바랍니다..;
P.s의 P.s 엔터도 작작쳐주세요...그리고 외국기사 번역기
돌리지 말아주세요...(리플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