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정말... 작은키의 소유자인 나 자신이 미워지기 시작했다
키큰사람들은 아는가??
키작은 사람의 서러움을...
오늘 이곳에서 낱낱이 구석구석 밝혀보고싶다!!!
1. 쇼핑을 가서 이쁜바지를 샀는데 한뼘 넘게 잘라내야 한다.
2. 찢어진 청바지.... 찢어진 구멍이 허벅지에 와야하는데 왜왜!! 무릎에 올까??
3. 버스탈때 날 초딩으로 보는이유는??
4. 나는 키큰 남자랑 연애 하고 싶다구요오~~ 그런데 같이 서면 난 동생이 되어버려서 싫데 !ㅠㅠ
5. 내 얼굴크기는 지극히 정상이다... 하지만 작은키로 인해 대두가 되어버려 ㅠㅠ
6. 나듀 전지현처럼 머리 기르고 싶어!! 근데 키작으니 짜르는게 낳다며 모두가 그래 ㅠㅠ
7. 플랫슈즈 신고싶은데 키가 너무나 작은나머지 도저히 신을수가 없다!!
8. 친구들 틈에 낀 나는야 보이지도 않는아이
9. 언제나 더러운 공기를 마셔야하는나...
10.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키작은 나는 옆사람의 암내를 흠뻑 들이켜야 했다.
11. 작으면 왠지 더 살쪄보여... 난 정상이라구!!
12. 모델언니는 미니치마인데 왜 나는 무릎과 점점 가까워질까?
13. 작은사이즈의 옷을입는나... 그럼 옷면적도 적게 드는데 왜 XL와 가격이 같을까?
14. 긴티셔츠~를 입으면 짜리몽땅...
15. 나는 아무리 가슴을 키우고 허리를 쪼여도 쭉쭉빵빵이 될수 없어 ㅠㅠ
16. 키큰 친구옆에서 주눅드는 내 맘...
17. 미니스커트를 입어도 당췌 섹시해 보이지 않아..
18. 내가 지팡이니 ! 왜자꾸 내 머릴 눌러~
19. 나의 별명은 땅꼬마,땅거미,개미 ....
20. 말싸움할때 언제나 올려다 보면서 비참함을 느낀다..
21. 눈은 언제 내리깔아 볼수 있을까... 눈치켜뜬다고 주름생겼어 ㅠㅠ
22. 목디스크는 필수~
위에 연예인들은 그래도 160은 가깝다...
나는 이미 나이가 꽤됬음에도 불구하고 .. 이게 먼꼴인가
작년과 올해,,,, 단 1센치도 자라지 않았다...
더이상은 귀여움으로 밀어붙일수가 없다...
나이가 들면... 으~ 끔직해 ㅠㅠ
나의 할머니 모습을 상상하니 매우 안습...
남자들 키작은 여자 좋다좋다 하더니 결혼은 언제나 평균치랑 하더라
키커지는 법 아시는분!!
제발 쫌 갈켜주세요ㅠㅠ
저 땅에서 발좀 떼보고싶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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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요거는 뽀너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