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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멋진 어른이 될 것이다.

정미연 |2007.10.06 08:18
조회 45 |추천 2


 

역시.. 웅크리고 앉아서 눈물짓고 아파하는 건..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다.

 

그런 청순가련의 나약하기 그지없는,

그런 공주같은 여자는 처음부터 아니었으니까.

 

나는 내 갈 길을 갈 것이다.

 

이 정도 힘겨움에, 고통에 내가 죽지 않는 이상,

나는 이 삶을 계속 살아가고 있을 테니 말이다.

 

울고 있을 시간도, 여유도 없다.

 

나는.. 처음부터 혼자였고,

늘 내 삶을 스스로 선택해서 만들어 왔으니까.

 

처음부터 그렇게 강한 여자였으니까.

 

"어른이 된다는 것.. 그것은 한 발자국씩 나아가야 할 길을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나는 어른이 될 것이다. 멋진 어른.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어른.

 

 

Sept 26, 2007 Jenni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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