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아있오...."
"나 여기 살아있잖아..."
"이렇게나 열심이 띄고있잖아.."
"안들려..?"
"왜 인정하지를 않는거야.."
"난 벌써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는데..."
"왜 받아들이지 않는거야..."
"조금만더 기다릴께..."
"날 잊고 살려고 하지마...."
"정말로 죽어버릴지도 모르닌깐..."
"알아.."
"알아..!! 알아!!안다구!!!"
"나도 다 알고있다고..."
"이젠 하나도 아프지 않다는거..."
"아프지도 않은데 아픈척 하고있다는것도.."
"하지만...안돼......!"
"내맘대로 안되는걸 어떻게해!!
"조금만 더 기다려줘..."
"시간을 줘.... 조금만..더..."
"널 잊고 살지 않을께.."
"그녀를 잊고..."
"혼자서도 살아갈수 있을때 까지만 기다려줘......"